사회과학교수

대학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학, 정치학, 문헌정보학 및 관련 분야의 이론과 지식을 강의하고 관련 학문을 연구한다.

사회과학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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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학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영학, 경제학, 법학, 정치학, 신문방송학, 사회학, 심리학, 행정학 등 사회과학계열의 학문을 강의한다.
  •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개인 지도를 하기도 한다.
  • 개인과 사회구조, 사회현상 등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인간사회의 제 현상을 연구한다.
  • 기초학문 외에 각종 방법론과 통계적인 접근을 통해 응용·기술적 차원으로 사회현상을 분석하기도 한다.
  • 경험적 자료수집을 위해 제반 사회현상에 관련되는 실증자료들을 조사·분석한다.
  • 연구 논문을 학회지 등에 발표한다.
  •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전문가로서 조언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예산은 전년보다 298억 원 늘어난 4,489억 원으로 편성돼 8,159개 과제(신규 3,010건)를 지원하는데, 이는 사회과학 교수·연구자의 연구 기회가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 교육부는 대학원교육 정책을 통해 등록금 통계조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대학 재정·운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2] 2026년 교육부 예산 중 대학 육성에는 3조 1,448억 원이 편성됐고 이 가운데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에만 8,855억 원이 투입되는 등 지역 대학에 대한 투자도 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강사법 시행 3년을 맞아 비정규교수노조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방학 중 임금 지급(66.8%)이나 퇴직금 지급(44.9%) 등이 개선됐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절반 이상은 신분안정이나 근로조건에 실질적 변화가 없다고 답해 정규직 교수와의 처우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4] 대학알리미가 공시하는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 지표를 대학별로 비교해 보면 학교마다 전임교원의 실제 강의 부담 편차가 크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처럼 각 대학의 사회과학 연구소는 비교문화·사회복지·세계경제·한국정치 등 8개 산하 연구소를 두고 학제간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어 2021~2024년 학술활동만 296건에 이르는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학술적 발언권을 키워 왔다.[6] 한국심리학회는 학술 활동뿐 아니라 심리학 지식을 사회에 보급하고 전문가의 윤리를 관리하는 등 학회 차원의 사회적 책임 활동도 병행한다.[7]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처럼 정규 대학 밖에서도 사회과학 학위 취득 경로가 마련돼 있어, 사회과학교수의 지식이 제도권 대학을 넘어 평생교육 영역까지 확산되고 있다.[8]

여담

  • 한 사립대가 정년보장(테뉴어) 심사 기준에 외부 연구비 조달 실적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교수들이 "돈 내고 정년보장 받는 꼴"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사례가 있었다.[9] 국내 상위권 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146.5%에 달하지만 실제 전임강의율은 50.8%에 그쳐, 강의실 공백을 시간강사가 상당 부분 메우는 역설적 구조가 지적되기도 한다.[10] 국내 대학에는 겸임교수·초빙교수·대우교수·명예교수 등 무려 32가지의 비전임교원 명칭이 존재할 정도로 교원 신분 체계가 복잡하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