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시험원

자연과학 분야의 현장에서 기술적인 업무를 수행하거나, 과학자가 하는 연구개발 업무를 곁에서 보조하는 직업이다.

자연과학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연과학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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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표본을 수집하는 일과 더불어 실험·검사·분석용 재료·장비의 준비를 담당한다.
  • ▶ 실험·검사·분석을 직접 수행하거나 보조한다.
  • ▶ 주어진 명세서에 맞추어,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재료 등을 세세히 산출한 견적서를 작성하여 준비한다.
  • ▶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재료·인력의 양과 배용을 세부 견적서로 작성한다.
  • ▶ 실험에 쓸 재료·장비를 준비한 뒤, 실험기구·장비를 설치하고 조작하면서 실험을 보조한다.
  • ▶ 자연과학자의 지시에 따라 실험을 직접 수행하는 경우도 있고, 물질 구성 성분의 종류·조성비를 분석하는 등 검사·분석업무를 보조하는 경우도 있다.
  • ▶ 실험이 끝나는 대로 사용한 실험기구·장비의 정리와 유지, 관리를 맡는다.
  • ▶ 공학적 계산을 수행하며, 각종 도표와 보고서도 작성한다.
  • ▶ 연구과정 중에 야기되는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방편으로 기술적인 지식을 응용한다.

커리어 전망

국내 시험인증산업은 2012년 8조3,893억원에서 2016년 11조3,040억원으로 연평균 7.7% 성장했으며, 2010년 지식경제부가 6개 시험연구원을 3개 기관으로 통합한 이후 이들 기관의 매출은 2010년 1,669억원에서 약 3,960억원으로 2.5배 늘었다.[1] 다만 국내 시험인증기관 2,000여 곳 중 종업원 50명 미만인 곳이 90%를 넘어 영세화가 나타나며, 국내 기관의 기술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의 65.4%에 그친다.[2] 시험인증산업은 국내 제조업(GDP의 약 30%, 세계 5위 규모)에 비해 국제 경쟁력이 낮아 글로벌 1위 기관인 스위스 SGS의 매출이 국내 1위 기관의 약 50배에 달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3%
대학
48%
석사 이상
42%
박사
6%

전공 분포

자연계열
54%
공학계열
40%
사회계열
3%
의약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가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기본법 등에 따라 교정기관·시험기관·검사기관 등을 인정하는 KOLAS 제도를 운영하며,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등과 상호인정협정을 맺어 공인성적서의 국제 신뢰성을 관리한다.[4] 이 같은 인정 기준을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숙련도시험과 현장평가에 대응해야 해 해당 시기에는 업무가 몰리는 경우가 있다.

사회적 기여

KS표시인증제도는 품질을 식별하기 어려운 제품·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에 맞는지 인증해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다.[5] 자연과학시험원의 분석·검사 업무는 이 같은 제품 안전과 품질 신뢰를 뒷받침하는 공공적 역할을 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860만원
평균 50% 5,700만원
상위 25% 8,2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975년 설립된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중화학공업·반도체·조선·항공·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제품 품질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교정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6]

  • •

    FITI시험연구원은 섬유·패션·소비재부터 환경, 바이오·헬스, 모빌리티, 소재·부품, 토목·건축까지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와 국내외 인증을 지원한다.[7]

  • •

    국가기술표준원의 전신은 1883년 설립된 분석시험소이며, 이후 국립공업연구소·국립공업표준시험소 등을 거쳐 KOLAS(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가 설립됐고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8]

  •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토목 및 건축재료의 기초물성·구조 안전성에 대한 시험·평가와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9]

  • •

    국가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 정책과 제품 안전관리, 산업표준·적합성 평가 관련 조사·연구·인증 업무를 관장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기관이다.[10]

  • •

    한국인정기구는 시험기관 인정스킴을 별도 운영 항목으로 안내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