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교수

대학에서 예술의 학문적·독창적 가치를 연구·창조하고 예술 분야의 전문기능인 양성을 위해 미술계열, 음악계열, 연극영화계열, 체육계열의 이론과 지식을 강의한다.

예체능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예체능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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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학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반 문화예술 분야 중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지식과 기능을 연마시킨다.
  • 음악계열은 성악, 기악, 작곡, 국악이론, 관현악, 피아노, 미술계열은 미술사, 조각, 디자인, 연극영화계열은 영화이론, 영화사, 연극사, 연극이론, 희곡 등을 가르친다.
  • 체육계열은 체육지도법, 트레이닝, 구급처치법 등의 이론 분야를 비롯해 각종 구기종목은 물론 태권도, 유도, 복싱, 레슬링, 사격, 씨름, 수영, 검도, 볼링, 골프 등 개인종목의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 관련 학문을 연구하고 논문을 학회지 등에 발표한다.
  •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전문가로서 조언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고등교육기관은 대학 257개교, 전문대학 183개교, 대학원 1,513개교 등 총 1,953개교로 집계된다.[1] 2019년 시행된 개정 고등교육법(강사법)으로 시간강사가 교원으로 인정되고 1년 단위 계약·방학 중 급여·4대보험 적용 등이 도입됐지만, 계약기간 세분화나 임용절차 간소화 등 개선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2] 강사법 이후 한국연구재단은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을 통해 강사의 연구활동을 지속 지원하고 있어, 전임교원 임용 전 단계의 연구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통로도 마련돼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세대 체육교육학과처럼 이론과 실기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는 학과에 소속된 교원은 강의뿐 아니라 실기 지도, 현장 실습 지도 등 다양한 업무를 겸한다.[4]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겸임교원처럼 정부기관·연구기관·예술단체·산업체 등 본직에 근무하면서 겸임 형태로 학생 교육과 공동연구를 함께 수행하는 근무 형태도 있다.[5] 겸임·시간강사 신분으로 예술활동을 병행하는 경우 예술인 고용보험에 가입해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대학알리미는 전임교원 확보율 등 대학 주요 정보를 14개 분야 65개 항목으로 공시해 대학 선택과 투명성 제고에 활용되며, 이는 교원의 근무 실태가 사회적으로 검증받는 구조이기도 하다.[7] 홍익대 회화과 신종식 교수처럼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여는 등 학교 밖 예술활동을 통해 사회적 인정을 쌓는 경우도 있다.[8] 국민대 연극전공은 '예술을 통해 문화와 사회에 기여하는 공연예술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내세워, 교육 활동이 사회 기여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강조한다.[9]

여담

  • 한국연극협회는 약 5,600명의 회원과 전국 16개 지회를 두고 1977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를, 1983년부터 전국지방연극제를 주최해온 연극인 단체다.[10] 대한무용협회는 1961년 설립돼 26개 지부에서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 3개 분야를 아우르며 대한민국무용제를 주관하고 있다.[11] 국민대 영화전공은 학교기업 '할(HAL)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학생들이 상업영화·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고, 서울시 사업으로 생성형 AI 영상 제작을 정규 과정에 편성했다.[12] 서울대는 전임교원 확보율이 146.5%에 달하지만 실제 강의담당률은 50.8%에 그쳐, 확보율과 실제 강의 비중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