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교수

대학에서 공학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학 분야의 이론과 지식을 강의하고 관련 학문을 연구한다.

공학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학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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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학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공학, 금속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토목공학, 통신공학,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산업공학 등의 이론과 지식을 강의한다.
  • 최신 장비를 이용한 실험실습 강의를 한다.
  •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개인 지도를 하기도 한다.
  • 관련 학문을 연구하고 논문을 학회지 등에 발표한다.
  •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전문가로서 조언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전국 대학은 일반대학만 해도 2022년 기준 257개교에 이를 만큼 공학교수의 일터가 넓다 .[1] 다만 학령인구 감소로 2024년 고등교육기관은 422개교, 재적학생은 약 300만 명으로 줄고 전임교원 수도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2] 강사법 시행 이후 정규 교원 비중이 줄어 사립대 교수 비중은 2019년 21.8%에서 2023년 19.6%로 낮아졌다 .[3] 반면 정부는 BK21 사업으로 박사과정생에게 월 160만 원 이상의 연구장학금을 지급하며 대학원 연구 인력과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학교수는 강의와 연구, 학생 지도에 더해 학과장·각종 위원회 같은 행정 업무까지 맡으며, 전임교원 한 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와 강의 비중도 적지 않다 .[5] 전임교원은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 직군이지만, 임용 전까지 박사후연구원 등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 .[6] 산학협력중점교수처럼 책임강의시수를 30% 이상 감면받아 산학협력에 집중하는 형태도 있으나, 계약직이라 고용 안정성이 낮다는 지적도 있다 .[7]

사회적 기여

공학교수는 산업 발전에 필요한 공학 인재를 길러내고 기술혁신을 이끄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 .[8]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이 운영하는 공학교육인증을 통해 졸업생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성과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한다 .[9] 이 인증은 워싱턴어코드 정회원국 등 25개국에서 전문 엔지니어 자격으로 상호 인정돼 공학교육의 국제 통용성을 높인다 .[10]

여담

  • 2024년 기준 국내 고등교육기관 교원은 23만 6,980명이고 그중 전임교원은 8만 7,318명이다 .[11] 전임교원의 절대다수인 7만 5,937명이 박사학위 소지자이며 강사는 6만 2,440명에 이른다 .[12]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는 2008년 9,369명에서 2024년 1만 7,528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13] 누적 박사 인원이 32만 명을 넘어서면서 박사 한 명이 전임 교수 자리를 얻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