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교수

대학에서 산학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일을 두루 맡는 교수 직업이다.

산학협력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학협력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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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업체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현장실무 중심의 강의를 기획한다.
  • ▶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 ▶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한다.
  • ▶ 산학협력 중심의 교과를 개편한다.
  • ▶ 학과가 필요로 하는 바를 파악해 심화교과목을 개발한다.
  • ▶ 산학공동연구의 장에서 기업 기술수요를 녹여낸 연구를 계획한다.
  • ▶ 대학 R&D 성과물이 특허와 지식재산권으로 확보되도록 뒷받침한다.
  • ▶ 유용한 대학 기술이 이전되고 사업화되도록 지원한다.
  • ▶ 기업의 애로기술을 지도한다.
  • ▶ 기업이 겪는 애로기술을 풀어 줄 산학협력 과제를 찾아낸다.
  • ▶ 가족회사를 확보하고 관리한다.
  • ▶ 현장실습을 실시할 수 있는 기업체를 학생들을 위해 찾아낸다.
  • ▶ 학생과 상담해 알맞은 기업과 연결해 준다.
  • ▶ 현장실습이 진행되는 기업을 찾아가 학생과 기업체 담당자를 면담하며 실습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 ▶ 실습이 끝나면 결과보고서 등으로 학생의 현장실습을 평가한다.
  • ▶ 현장실습을 끝낸 학생들의 취업을 꾸준히 지원한다.
  • ▶ 현장실습 전에 하는 교육과 마친 뒤에 하는 교육을 지원한다.
  • ▶ 취업 및 창업동아리를 지원한다.
  • ▶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한다.
  • ▶ 산학협력이 활성화되는 방향으로 학내 인사제도와 조직구성을 개편한다.
  • ▶ 지역사업은 지역 내 산학협력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기획하고 실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올해 3,025억 원이 투입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4년제 76개교가 선정돼 최대 6년간 지원을 받는다.[1] 전문대학도 별도로 59개교가 선정돼 1,045억 원이 투입되는 등 산학협력에 대한 정부 투자가 대학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2] 대학기술지주회사의 투자조합 운영이 허용되는 등 규제 완화로 기술사업화 재원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산학협력교수는 대부분 단기 계약 형태의 비전임교원으로 채용돼 매년 산학협력 실적을 평가받으며, 이런 단기 성과 중심의 운영 방식이 산학협력교수의 발전 가능성을 제한하는 한계로 지적된다.[4]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도 산학일체형 교육과정 확대와 함께 교원 인사제도 혁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처우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5]

사회적 기여

산학협력교수는 대학과 기업이 '가족회사'와 같은 지속적 협력관계를 맺도록 연결해 기업의 기술 개발·사업화를 지원하고, 학생의 현장실습·취업과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6] 대학기술지주회사의 투자조합 운영이 허용되는 등 규제 완화로 대학의 기술사업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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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중점교수 제도는 2011년 도입 이후 임용 규모가 220명에서 2019년 4,400명으로 20배 늘었을 만큼 빠르게 확산됐다.[8] 서울 소재 대학 36곳 중 27곳에 산학협력중점교수 687명이 임용돼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대학이 산업체 경력자 임용 비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