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교수

교육학교수는 대학에서 관련 학문을 연구하고, 예체능·공학·실업·과학·수학·종교·사회·어학·교육 분야의 지식과 이론을 강의한다.

교육학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교육학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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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각 전공영역이 요청하는 전문이론과 교육학 전반의 기초이론을 강의한다.
  • ▶ 대학생을 지도해, 학교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적 기술을 대학생이 연구하고 익히도록 한다.
  • ▶ 공통교직과목(특수교육학, 초등교육학, 유아교육학, 교육공학, 교육과정론 등)을 가르치는 한편, 각 학과의 전공별 필수과목 및 선택과목도 가르친다.
  • ▶ 교육철학과 교육행정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도 이따금 한다.
  • ▶ 학생의 질문에 답변하는 일과 학생을 개인 지도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
  • ▶ 관련 학문 연구와 함께 학회지 등에 논문을 발표한다.
  • ▶ 각종 회의에 전문가의 입장에서 참석하여 조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구조조정으로 전임교원 자리는 줄어드는 구조적 제약이 있으나, AI·에듀테크·데이터 기반 교육 등 새로운 연구 수요로 교육공학·교육데이터 분야 교수의 전망은 상대적으로 밝다 .[1] 정부의 평생교육 진흥 정책 확대에 따라 성인교육·평생학습 분야 교수 수요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024 한국교육행정학회 포럼('한국 교사 전문성의 패러다임을 바꾸다')처럼, 교육학교수는 강의 외에도 학회 포럼·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전문 역할을 병행한다 .[3] 논문 출판 압박과 연구비 수주 경쟁으로 실질 업무 강도는 높으나, 유연한 시간 운영이 상대적으로 보장되며, 사립대 비정년트랙 교수의 경우 고용 불안정이 문제로 지적된다 .[4]

사회적 기여

교육학교수는 미래 교사와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여 사회 전반의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한다 .[5] 국가 교육과정 개발, 교육정책 자문, 교원연수 프로그램 설계 등을 통해 현장 교육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교육 불평등 해소와 평생교육 연구로 사회적 공평성 실현에도 기여한다 .[6]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 같은 부설 연구기관을 통해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응용 연구를 수행한다 .[7]

여담

  • •

    한국교육학회(KERA)는 1953년 창립된 국내 최대 교육학 학술단체로, 교육공학·교육심리·교육행정 등 25개 이상 분과학회를 운영하며 학술지 '교육학연구'를 연 8회 발간한다 .[8] 2024년 기준 신규 박사 중 29.6%가 무직 상태로 교수 임용 경쟁이 치열하며, 대학교수로 취업하는 비율은 10.1%에 그쳐 독일(25.1%)·프랑스(27.7%)보다 낮다 .[9] 전국 대학 전임교원 수는 2024년 86,701명으로 전년 대비 617명 감소했으나 비전임교원은 153,923명으로 늘어 대학 강사 비정규직화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 .[10] 한국교육심리학회가 발간하는 '교육심리연구'는 1967년 창립 학회가 연 4회 펴내는 KCI 등재지로, 학교폭력·학습부진·창의성 등 현장 문제를 다룬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