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시트제조원

자동차시트제조원은 자동차 시트커버와 허리 쿠션 등을 원단 재단·봉제 작업으로 제조하는 직업이다.

자동차시트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시트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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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합성피혁이나 천연가죽 원단과 스펀지·고무밴드 등의 부자재가 공급 업체에서 들어오면, 원단의 심미적 효과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화학적·물리적 방법(열처리 등)을 이용해 원단을 가공 처리한다.
  • ▶ 봉제에 앞서 컴퓨터 CAD·CAM으로 작성한 설계도면을 기준으로 삼아 재단용 칼로 원단을 정밀하게 재단하며, 재단을 마친 원단은 본봉·쌍침 등 재봉틀을 이용해 봉제한다.
  • ▶ 지퍼·끈·벨크로 등 차량 의자에 결속하는 데 쓰는 부착물을 부착한다.
  • ▶ 마무리된 제품을 자동차시트품질검사원에게 이송하는 한편, 봉제방법은 차종과 원단 재질에 따라 변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업체는 691개에서 685개로 줄었고 완성차 OEM 납품액도 6.5% 감소했다.[1] 다만 시트를 포함한 자동차 소재 산업은 탄소중립·재생 플라스틱 규제에 대응해 지속가능 섬유·바이오 소재 개발이 활발한 방향으로 재편되는 추세다.[2] 현대트랜시스는 2030년까지 시트에 적용하는 지속가능 소재 비율을 30%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두고 바이오폼·재생가죽 등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동차부품업체 중 종업원 100~299인 규모가 33.0%로 가장 많고 50인 미만도 22.9%에 달할 만큼 중소 사업장 비중이 크다.[4] 생산 라인은 가동 일정에 맞춰 교대 근무를 하는 곳이 많고, 설비관리 담당자는 예방보전 활동으로 라인이 멈추지 않도록 점검하며 생산관리 담당자는 자재 조달과 납기 준수를 함께 챙긴다.[5]

사회적 기여

완성차별 납품 구조를 보면 현대 353개·기아 334개 부품업체가 거래해 시트 제조원의 작업 품질이 최종 차량 안전·완성도에 직결된다.[6] K-Mobility 브릿지 재단은 완성차·현대모비스 등이 기부금을 낸 국내 최초의 제조업 상생 지원기관으로, 영세한 협력업체 인력의 역량 향상을 돕는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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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트랜시스가 기아 EV9에 적용한 시트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전력 카본 열선으로 소비전력을 기존 방식 대비 15% 이상 줄였고, 국내 최초 틸팅 워크인 기술로 승하차 공간도 2배 이상 넓혔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