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공학연구원

임산자원의 화학성분 구조를 해석하고 물리·화학적 성질을 규명하며 효율적인 가공·이용기술을 확립해, 이 친환경 재생가능자원이 합리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연구원이다.

임산공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산공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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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종식별, 목재 재질·조직, 임산물 표준화 분야를 연구한다.
  • ▶ 국산재 활용이 다양해지도록 용도별 재질기준 확립을 연구하며, 이 기준은 국산특용수자원 중 우수재질 품종을 육성할 때 쓴다.
  • ▶ 건조, 제재, 목재의 허용응력 관련 기술과 목조구조물의 구조·설계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한다.
  • ▶ 집성구조물의 설계·축조기술 개발, 접합부 성능평가, 집성재 품질평가, 수장용·구조용 집성재 제조·이용기술, 그리고 집성재의 품질까지 연구 범위에 든다.
  • ▶ 목재를 화학적·물리적으로 가공하는 기술의 개발·이용을 목표로, 화학처리를 통해 목재·목질재료의 성능을 개선하고 목질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한다.
  • ▶ 접합, 도장, 보존처리 같은 목재 분야를 연구한다.
  • ▶ 목재 성분을 활용한 기능소재, 목재의 표면재질, 그리고 화학처리에 의한 재질개량을 연구한다.
  • ▶ 변·퇴색 방지, 조색, 목재용 도료·도장, 목재소재의 신기능 부여 등이 연구 대상이다.
  • ▶ 중금속류를 목재부후(썩어가는 현상) 메카니즘으로 제거하는 연구, 목질재료의 내후성 평가, 목재·목질재료의 보존처리와 생물학적 열화요인 연구 등을 한다.
  • ▶ 목재접착 및 각종 목질복합소재의 개발·이용도 연구 분야다.
  • ▶ 표고·송이 같은 식용버섯자원의 개발과 생산성 향상 기술, 그리고 나무의 화학성분을 분석해 종이·숯·목초액·천연농약 등 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만드는 기술을 연구한다.
  • ▶ 이 밖에 연구원(일반)이 하는 일반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3년 국산목재 이용량은 530만㎥로 전년보다 25만㎥ 늘었고 목재자급률은 15.1%에서 18.6%로 상승했으며, 목재제품 총매출액은 8조8,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5,584억원 증가했다.[1] 목재자급률은 1990년대 4%대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해온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임산공학연구원은 임산자원이용연구부 산하 연구실에서 목재 물성·화학성분 분석 등 연구 중심 업무를 수행하며, 필요 시 목재산업 현장 조사가 병행된다.[3] 별도의 야근·교대 근무 체계는 알려진 바가 없다.

사회적 기여

국립산림과학원의 목재 유래 나노셀룰로오스 지혈제 개발처럼 임산공학 연구는 수입 의존 소재를 국산화해 의료·산업 분야에 사회적 편익을 준다.[4] 이런 연구는 목재산업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관련 일자리 기반을 넓히는 데도 기여한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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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과학원은 순천향의대와 공동으로 나무에서 추출한 나노셀룰로오스와 실크 단백질을 결합한 지혈제를 개발해, 지혈시간을 100초로 낮춰 외국산 제품(160초)보다 빠른 지혈 효과를 확인했다.[5] 임산공학 분야 학회인 한국목재공학회는 1972년 발족해 학회지를 통해 목재물리·목질재료·펄프·제지 등 임산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해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