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육종연구원

임목육종연구원은 여러 수종이 각각 가진 우량품종을 육성하는 연구를 하며, 산림자원 생산성의 향상이 그 연구의 목적인 직업이다.

임목육종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목육종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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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병충해와 환경오염에 강한 저항성 품종의 육성과, 주요 용재수종·속성수의 우량품종 육성 등을 연구하며, 이는 산림자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산지가 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촉진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 ▶ 먼저 향토수종이 지닌 유전적 다양성을 조사·평가하고 난 뒤, 그 수종을 보존하기에 효과적인 방안과 체계적인 관리기술을 연구한다.
  • ▶ 각종 유전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DNA표지자를 개발하는 일을 한다.
  • ▶ 수종 또는 품종을 식별하는 표지유전자의 개발과 유전자지도 등의 작성을 통하여, 임목육종 분야에서 유용 유전형질을 선발하는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수행한다.
  • ▶ 생물공학기법을 이용한 세포·기관배양으로 주요 산림자원의 바이오매스를 대량증식하고 응용연구를 실시하는데, 산림자원의 활용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려는 목적이 있다.
  • ▶ 산림자원에서 유용물질을 탐색하고, 형질전환으로 신기능성 품종을 육성하며,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는 등의 연구를 한다.
  • ▶ 유실수·특용수·조경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우량품종 육성과 최적 재배기술개발을 연구한다.
  • ▶ 앞서 언급한 업무 말고도 연구원의 일반적인 업무를 맡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립산림과학원 등 산림 연구기관은 임목육종을 포함한 세부 전문분야별로 연구직공무원(임업연구사)을 정기적으로 채용해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1] 한 채용 사례에서는 임목육종·산림유전자원 등 19개 세부 분야에서 연구직공무원 22명을 한 번에 선발한 바 있다.[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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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목육종 연구는 1953년 현신규 박사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 임목육종연구실을 연 것이 시초이며, 이후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를 교배한 리기테다소나무 등 교잡종 개발로 이어졌다.[3]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같은 성과를 인정해 임목육종연구 70주년을 맞아 대표 성과 10선을 선정했다.[4]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에서는 1976년부터 2024년까지 잣나무·소나무 등 26개 수종에서 총 365톤의 개량종자를 생산·보급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