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육종연구원

전통육종방법과 생명공학기술을 응용하여 인삼의 신품종을 육성한다.

인삼육종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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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국의 산지를 대상으로 지상부생육이 왕성하고 뿌리형질이 우수한 인삼을 선발한다.
  • 불량한 환경에서 내성을 가진 인삼을 선별하여 특성을 조사한다.
  • 선발한 우수계통들의 형질유전현상을 구명하기 위하여 제2세대를 반복적으로 선발하여 순계화한다.
  • 뿌리조직의 형태와 경흔적수를 조사하여 인삼뿌리의 년근을 판정한다.
  • 인삼의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의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한다.
  • 새로운 유전자를 개발하기 위하여 DNA재조합기술을 개발한다.
  • 인삼생육을 촉진하는 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토양미생물에서 신물질을 추출한다.
  • 홍삼의 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내공, 내백원인을 구명하고 대책을 강구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홍삼농축액 스틱·인삼정과 같은 고부가가치 가공기술을 지역 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등 재배 중심 연구에서 가공·산업화 연구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육종 연구 인력의 역할도 품종 개발을 넘어 가공기술 개발로 확장되는 추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인삼육종연구원은 계통 선발이 이뤄지는 시기에는 산지 현장조사와 농가 컨설팅에 나서고, 비수기에는 실험실에서 유전자 분석 등 실내 업무에 집중하는 편이다. 충남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팀 8명, 약초팀 4명 규모의 조직에서 연구와 현장 지원(컨설팅·교육)을 병행한다.[2]

사회적 기여

인삼육종연구원의 신품종 육성 연구는 농가 소득과 지역 산업 경쟁력에 직결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홍삼 가공기술이 지역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된 사례처럼, 연구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도 한다.[3]

여담

  • 국내 인삼 생산 통계를 보면 2024년 기준 재배면적은 1만585ha, 생산량은 1만8,272톤, 재배 농가는 1만5,877호에 이른다.[4] 2023년에는 이상기상으로 약 1만4,000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내재해성 품종 개발이 육종 연구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