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관리시스템개발자

리튬이온전지의 모듈과 팩을 구성하는 셀(Cell)의 작동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전지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을 설계·개발한다.

이차전지관리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차전지관리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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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리튬이온배터리 모듈과 팩을 구성하고 있는 셀(Cell)의 오사용 방지(Protection)기능과 단위전지 간의 균등화(Balancing), 에너지 잔량 측정, 온도유지관리, 시스템모니터링 기능을 개발한다.
  • 셀의 상태를 측정하는 센서와 센서의 측정값을 수신하여 응용제품의 제어시스템에 전달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 시스템의 온도 및 충전상태 등이 설정된 값을 초과하면 이상신호를 발생시키고 셀 간의 전력회로를 차단·개방하는 회로를 구축하고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30 이차전지 산업(K-배터리) 발전전략에 따라 이차전지 전문·현장인력을 연간 1,100명 이상 양성하고 2030년까지 민간 투자 4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3사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현장 실습·채용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 계획이 추진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차전지관리시스템(BMS)개발자 등 이차전지 R&D 인력의 근무시간 규제를 놓고 국회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구개발 업무를 주 52시간 상한제 예외로 두자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됐다.[2]

사회적 기여

2020년 5월 이후 잇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7건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5월 배터리 셀 적합성 인증 의무화 등을 담은 ESS 안전강화대책을 발표해 BMS를 포함한 배터리 안전기준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3]

여담

  • BMS는 전기차·ESS 화재 예방과도 직결된다. 충남대 김종훈 교수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열폭주 메커니즘 분석, 구조적 설계를 통한 수동적 안전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제어를 통한 능동적 안전관리 등 BMS의 안전성 향상 기술을 소개했다.[4]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R)은 중대형 이차전지에 대해 외부단락·낙하·과충전·열폭주 전이는 물론 과충전전압제어·과충전전류제어·과열제어 등 BMS 기능안전성 시험도 수행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