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전지개발자

리튬이온전지의 활물질(Active Material)의 적용 및 설계변경 등을 통해 충전능력과 안전성을 높인 고출력 고용량의 리튬이온전지를 연구·개발한다.

리튬이온전지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리튬이온전지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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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양극재·음극재·전해질·분리막 소재의 조성 최적화 연구, 신소재 합성 및 전극 슬러리 제조, 코인셀·파우치셀 프로토타입 제작, 충방전 특성·C-rate·수명(Cycle life)·고온 내구성·안전성 시험 및 데이터 분석, 전자현미경(SEM/TEM)·X선 회절(XRD)·임피던스 분석(EIS) 등 소재 분석, 경쟁사 상업 소재 벤치마킹, 개발 결과 특허 출원·논문 발표.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가 지속적으로 R&D 인력을 확충 중이며, 산업부는 2030년 국내 배터리 산업 인력 10만 명 수요를 전망한다.[1] 차세대 전고체 전지·리튬-황 전지·나트륨 이온전지 등 Post-LIB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소재·전기화학 전문 연구인력 수요는 지속 증가 추세이며, 해외 생산기지 확대에 따른 글로벌 R&D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도 높다.[2] 정부 출연연(KIER·KRICT·KIST 등)도 이차전지 연구 과제를 지속 확대 중이어서 연구직 채용 수요가 유지된다.[3] 다만 배터리 시장의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는 일부 셀 메이커가 R&D 투자를 조정하는 리스크도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대형 배터리 기업 R&D 직군은 집중 근무제·재택 병행 등 유연근무를 일부 적용하며, 연구 납기 시즌에는 야근이 발생한다.[5]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아카데미(LBA)·MBA 지원·IBT 교육·글로벌 파견 등 자기계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삼성SDI는 연구직 대상 논문게재·특허 인센티브를 별도 운영한다.[6] 연구소 근무 환경은 실험 안전 규정이 엄격하며, 유해 화학물질(전해액 유기용매 등) 취급 시 국소배기 설비 설치와 보호구 착용이 필수이고 이차전지 공정 안전기준이 지속 강화되고 있다.[7]

사회적 기여

리튬이온전지 R&D는 에너지 전환·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접 기여하는 직업으로 사회적 의미가 크다.[8] 개발된 배터리 기술이 전기차 주행거리 연장·화재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며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허·논문 형태로 글로벌 기술 표준에 기여할 수 있다.[9] 국내 배터리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 R&D 연구자들의 기술 혁신이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10]

여담

  • 리튬이온전지 양극재는 현재 NCM(니켈·코발트·망간)에서 니켈 비율을 높인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소재로 진화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세계 최초로 음극재에 5%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켰다.[11] 차세대 전지로 주목받는 전고체 전지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열폭주 리스크를 대폭 낮추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의 건식 전극 공정(Dry Electrode Process)은 용매 건조 단계를 없애 제조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차세대 기술이다.[12] 국내 3대 배터리 기업(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글로벌 합산 생산능력은 2025년 기준 연간 500GWh 이상으로,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 40% 목표를 향한 R&D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