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머천다이저

팬덤 등 소비자 시장 동향을 고려하여 아티스트별 굿즈를 기획하고 판매전략을 수립한다.

음악머천다이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음악머천다이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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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팸덤 내 소비자의 소비행태를 분석하고 시장을 조사한다.
  •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굿즈 등의 상품을 기획한다.
  • 음악과 음원 저작권을 고려하여 저작권을 보호하고 상품을 발굴·제작한다.
  • 기획한 상품을 판매하며 상품의 필요와 특성에 따라 팝업스토어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한다.
  • 상품의 재고를 관리하고 새로운 상품의 기획을 위해 판매현황을 분석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팬덤 기반 굿즈 시장은 콘텐츠 IP가 다양해지면서 아이돌 음반뿐 아니라 캐릭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까지 상품화 대상이 넓어지는 추세다. 한 아티스트 브랜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협업해 방문객 1인당 평균 100만원대를 구매하게 만든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1] 이런 흐름에 따라 K팝 굿즈나 패션 플랫폼 MD 경력자를 우대하는 채용도 늘고 있어[2], 음악 산업 내부 경력자뿐 아니라 인접 산업 MD 경력자도 이 직무로 유입되는 구조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음악머천다이저는 사무실 근무가 기본이지만 팝업스토어 오픈이나 콘서트 연계 프로모션 시기에는 현장 지원 업무가 생겨 근무 강도가 달라진다. 실제 채용공고를 보면 주 5일(월~금) 09:30~18:30 근무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신입은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3] IP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개발 경험자를 우대하는 채용 특성상[4] 이직 시에도 관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쌓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사회적 기여

음악머천다이저가 기획하는 굿즈는 단순 상품을 넘어 팬덤과 아티스트를 잇는 매개체로 여겨진다. 실제로 한 아티스트 브랜드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협업 굿즈 팝업은 오픈 직후 대기열이 4시간에 달할 만큼 사회적 화제를 모았다.[5] 채용 시장에서도 K팝 굿즈 MD가 별도 직무군으로 분류될 만큼[6] 이 직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 독자적인 영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담

  • 한 아티스트 브랜드와 애니메이션 IP가 협업해 연 팝업스토어는 오픈 직후 최대 4시간의 대기열이 생길 만큼 인기를 끌었고, 첫날 현장 매출만 7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7]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샘플을 검수하는 등 제작 단계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