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능력·자격
활용 기술
위생도기이형제처리원은 몰드 내부·표면의 점토슬립이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뒤 이형제(왁스)를 나선형으로 얇고 고르게 발라야 다음 겔코팅 공정에서 표면 결함이 생기지 않는다는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위생도기는 소성 과정에서 부위별로 수축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 예측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몰드 성형·이형제 처리 단계의 미세한 두께 차이가 최종 제품 형상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16] 국가표준 KS L 1551(위생도기)은 완성품의 품질 기준을 규정하고 있어, 전처리 공정 담당자도 이 기준을 염두에 두고 작업해야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17] 위생도기 제조공정은 원료 배합부터 성형·건조·시유·소성까지 여러 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의 연계를 이해해야 이형제 처리의 위치와 역할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18] 특히 대형·복잡 형상 제품은 주입성형법으로 여러 부분을 나눠 성형한 뒤 접합하는 방식을 쓰므로, 이형제가 각 부분 몰드에 고르게 도포되어야 접합부 결함을 줄일 수 있다.[19] 요업은 점토 등 비금속 무기재료를 열처리해 도자기류를 만드는 산업 전반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위생도기는 이 요업 중 규산염공업 계열에 속한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