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관잔사처리원

직조공정에서 사용된 위관(Pirn:콘이나 치즈 형태로 실이 감긴 목관)을 위권공정으로 운반하고 위관에 붙은 이물질을 처리한다.

위관잔사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위관잔사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위관잔사처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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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직조공정에서 사용된 빈 위관을 통에 담아 기계 밖으로 운반한다.
  • 잔사처리기를 사용하여 잔사를 위관으로부터 떼어낸다.
  • 위관의 외관을 검사하여 사용 가능한 것과 정비할 것을 분류하기도 한다.
  • 잔사 등 이물질 제거가 완료된 빈 위관을 일정한 장소에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폐섬유를 방적사·복합사·원단으로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이 이어지면서, 위관잔사처리원이 다루는 잔사 등 부산물도 단순 폐기 대신 소재로 재자원화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1] 권사공정은 실에 적절한 장력을 부여하고 결점을 제거해 후속 공정의 작업 능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 고도화되고 있다.[2] 재활용 관련 업체의 현황과 연간 재활용실적을 파악하는 통계 인프라도 매년 갱신되며 재활용 산업육성 정책의 기초자료로 쓰인다.[3] 산업 현장에 자율적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도 조회 서비스를 통해 매년 개정·공표되고 있다.[4]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보시스템은 전국 폐기물 발생·처리현황과 재활용실적을 국가승인통계로 공개한다.[5] 한국폐기물협회 집계로는 2024년 재활용업체가 6,659개소(전년비 2.7%↓)이며, 재활용 폐기물량 8,050만톤·재활용제품 판매액 18.8조원 규모로 나타났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위관잔사처리원은 잔사처리기 앞에서 위관을 투입·회수하는 반복 작업이 많은 생산직으로, 분진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근무한다. 작업환경측정 및 정도관리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사업장은 분진 등 유해인자에 대한 작업환경을 정기적으로 측정·관리해야 한다.[7] 사업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조회 서비스를 통해 분야별 안전보건 기술수준을 확인하며 작업환경을 관리한다.[8] 분진 노출 공정 특성상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로 관리돼, 사업장은 시행규칙에 따른 진단 시기·주기를 지켜야 한다.[9] 고용노동부가 매년 공표하는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결과 자료에도 이런 특수건강진단 이행 현황이 반영된다.[10]

사회적 기여

위관잔사처리원의 작업은 폐기물 재활용실적 통계 인프라가 뒷받침하는 재활용 산업육성 정책과 맞닿아 있어, 섬유 부산물을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사회적 흐름에 기여한다.[11] 산업 현장의 자율적 안전보건 향상을 유도하는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도 근로자 보호에 기여한다.[12] 분진 노출 작업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제도는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공익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13] 고용노동부는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현황을 공개해 근로자가 가까운 지정기관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14]

여담

  • 폐섬유를 재활용해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UHMWPE)과 PET 섬유를 혼합한 방적사를 만드는 기술은 인장강도 4,000cN 이상의 물성을 구현하면서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15]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은 폐기물의 종류별 재활용 가능 유형을 별표로 정해두고 있어, 위관잔사처리원이 수거하는 섬유 잔사도 이 기준에 따라 재활용 가능 자원으로 분류될 수 있다.[16] 여러 크릴대에 거치된 섬유원사를 하나로 합사하고 꼬아 감는 권사기는 권사된 원사가 풀리지 않으면서도 제조단가를 낮추는 구조로 설계된다.[17] 권사공정은 방적사·필라멘트사 등 모든 종류의 실을 일정한 형태로 감아 다음 공정에 공급하는 단계로, 위관 처리 공정의 앞뒤를 잇는 준비공정에 해당한다.[18] 다봉분포 면섬유를 활용한 방적 실험 연구처럼 원료 섬유의 특성이 방적사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학술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