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관리원

수송선에서 원목야적장에 하역된 원목을 저장·보관·관리한다.

원목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목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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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하역된 원목의 양쪽에 철인을 찍어 검인표시를 한다.
  • 검인한 원목을 출고 시까지 저장·관리하며 등급에 따라 원목 개수를 파악하고 입·출고 현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원목 보관 중에 원목이 굴러 내릴 위험이 있는 곳에 망치로 꺾쇠를 박거나 보조목을 박아 굴러내리는 것을 방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입 원목은 화물선이 항만에 도착해 하역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식물검역을 신고해야 한다.[1] 이 때문에 원목관리원은 선박 입항·하역 일정에 맞춰 근무시간이 유동적으로 편성되는 경우가 많다. 원목 물량이 몰리는 시기에는 검수·적재 작업이 몰려 교대·연장 근무가 발생하기도 하며, 실외에서 원목을 다루는 특성상 계절·기상 영향도 크게 받는다.

사회적 기여

원목관리원이 원목을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저목장 운영이 흔들릴 수 있다. 원목 업체들이 저목장 부지 임대 연장에 실패해 국내 목재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사례가 있다.[2]

여담

  • 목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저목장(貯木場)을 조성해 운영한 사례가 있다. 2009년 경기 양평에 문화재복원용 제1호 저목장이, 2010년 강원 홍천에 한옥부재용 제2호 저목장이 조성됐으며 입고된 원목마다 라벨을 붙여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는 방식이 도입됐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