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민속공예가

가구나 생활용품을 다른 나라의 전통 문양이나 색으로 장식하여 민속공예품을 제작한다.

외국민속공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국민속공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포크아티스트외국민속공예가포크아트작가톨페인팅작가포슬린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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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MDF(중간 정도의 밀도와 두께를 가진 합판)나 그밖에 나무로 된 제품에 석고가루를 개어 놓은 젯소(페인트나 물감을 바르기 전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것)를 칠한다.
  •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포로 문지른다.
  • 사포로 문지른 다음엔 원하는 색상으로 바탕색을 칠한 뒤 직물을 재단할 때 사용하는 초크펜을 이용해 밑그림을 그리거나 먹지를 사용해 밑그림을 옮기기도 한다.
  • 밑그림을 기초로 브러시를 이용해 그림을 그린 뒤 마감재를 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트렌드페어·공예주간 개최, 유통망 확충, 해외 상설전시관 운영 등으로 공예산업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1] 2015년 제정된 공예문화산업 진흥법은 공예문화산업 진흥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 지원 정책의 토대가 됐다.[2] 매년 공예정원 입점 공모처럼 공예가 개인이 인사동 갤러리숍·온라인숍에 입점할 기회를 여는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3] 부산시 등 지자체 평생학습관에서도 포크아트 강좌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꾸준히 개설되는 만큼, 취미로 배운 뒤 강사나 전문 작가로 전환하는 인력 수요도 함께 유지될 전망이다.[4] 2021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전통문화산업 실태조사에서도 공예를 포함한 전통문화산업 전반의 정책 서비스 개선점이 꾸준히 발굴되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산시 평생학습관 등 지자체 강좌는 대부분 주 1회 오전·오후 시간대로 개설돼, 여러 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면 기관별 시간표에 맞춰 이동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6] 포슬린아트처럼 가마 굽기 공정이 들어가는 작업은 여러 차례 가마 작업을 거쳐야 완성되므로, 한 작품을 마무리하기까지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7]

사회적 기여

평생학습관·문화센터 강좌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세대와 소통하며 공예를 매개로 정서적 교류를 돕는 역할도 겸하게 된다.[8] 한복·호랑이·민화 등 한국적 소재를 포크아트·포슬린아트에 접목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사례가 늘면서, 전통과 외국 기법을 잇는 문화 교류에 기여하는 측면도 있다.[9]

여담

  • 포크아트는 원래 유럽과 미국에서 상류층 문화로 여겨졌으나, 국내에서는 한복·호랑이·민화 등 한국적 소재를 접목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도 나오고 있다.[10]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포슬린아트는 초벌구이 그릇에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한 뒤 유약을 발라 1,250℃ 고온 가마에서 구워 완성하며, 눈동자처럼 세밀한 부분은 5~6차례 가마 작업을 거치기도 한다.[11] 국내에는 '포크아트' 관련 민간자격을 발급하는 협회가 여러 곳 있는데, 그중 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는 아크릴 물감과 붓을 활용하는 테크닉을 가르치는 과정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했다.[12]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2022년 공예산업 실태조사는 사업체·매출·정부지원 현황까지 담아 공예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13] 한국민속공예협회는 포크아트 외에도 뜨개질·가죽공예·자수 등 다양한 수공예 분야의 교육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