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제조원

연탄을 제조하기 위해 윤전기 등 각종 기기와 설비를 이용해 원료를 배합하고 분쇄·선탄·혼합·성형하는 직업이다.

연탄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탄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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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컨베이어 위로 분탄을 적재한 뒤, 덩어리가 진 분탄을 분쇄기에 넣고 분쇄한다.
  • ▶ 선탄 과정에서 나오는 불순물을 제거한다.
  • ▶ 기계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제탄원에게 알려 주고, 이어서 기계부품의 윤활과 정비 작업을 거든다.
  • ▶ 먼저 혼합기의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나서 운반돼 온 석탄을 혼합기에 넣는다.
  • ▶ 해머가 달린 분쇄기, 곧 해머분쇄기를 작동시킨다.
  • ▶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상태를 관찰하여 석탄흐름 불균형이나 기계고장을 알아낸다.
  • ▶ 호퍼, 즉 분립체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장치의 옆면을 망치로 두드려 출구가 막히는 일을 막는다.
  • ▶ 분쇄기의 체나 원통형의 망은 공구를 이용해 조절한다.
  • ▶ 출하하는 연탄에 대해 수량이 맞는지, 불량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가 연탄 생산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면서 연탄가격이 오르고 사용 가구가 다른 난방연료로 전환하는 추세여서, 연탄 제조업은 장기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산업으로 분류된다.[1] 이런 흐름 속에서 정부는 연탄 사용 취약계층의 연료 전환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운영해 산업 축소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탄공장은 분쇄·혼합·성형 설비가 연속으로 가동되는 특성상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기계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 겨울철 수요가 몰리는 계절 산업 특성상 성수기에는 근무 강도가 높아지는 경향도 있다.[3]

사회적 기여

연탄은 여전히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요 난방 수단으로 쓰이고 있어, 공기업과 정부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에너지바우처 지원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4] 이런 지원 체계는 연탄제조업이 에너지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인식으로 이어진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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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탄 표준 규격인 1호탄(22공탄)은 건조 시 무게가 약 3.3kg이며, 전국에는 연탄을 생산·판매하는 공장이 약 47곳 운영되고 있다.[5] 대한석탄공사는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등을 통해 17만 에너지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6] 정부는 연탄 생산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연탄 사용 가구의 연료 전환을 돕는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