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소화설비운전원

건식소화설비운전원은 CDQ, 곧 코크스건식소화설비를 운전하는 직업이며, 이 설비에는 보일러와 터빈 및 CDQ Chamber인 체임버 본체 등이 있다.

건식소화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식소화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CDQ 코크스 건식소화제철소 3교대고온·고압 설비소방설비기사 필요POSCO 광양 5코크스위험기계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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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버킷에 담긴 채 건식소화설비 위치로 들어오는 적열코크스(오븐에서 압출된 것, 가열되어 달아오른 코크스)는 크레인 조작을 거쳐 건식소화설비의 체임버에 장입한 다음 냉각한다.
  • ▶ 적열코크스에서 회수한 열을 이용하여 보일러를 운전함으로써 증기를 생산한다.
  • ▶ 앞서 생산한 증기로 터빈을 가동시켜 발전 작업을 수행한다.
  • ▶ 설비는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 점검하고 정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건식소화설비운전원 수요는 국내 제철·코크스 생산 능력 유지와 직접 연동된다. POSCO·현대제철 등 종합제철사가 CDQ 설비를 확충·유지하는 한 안정적 일자리가 유지된다 .[1] 광양 5코크스 등 신증설 사업에서 CDQ 통합 운영 체계가 표준화되면서 운전원 채용 수요가 발생한다 .[2] 다만 스마트 메인터넌스·자동제어 기술 도입으로 단순 운전 업무는 축소되고, 설비 상태 진단·예지보전·에너지 회수 최적화 등 고도화된 운영 역량이 요구된다 .[3]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KFI 인증 체계 강화로 부속 소방설비 점검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 수요가 늘어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식소화설비운전원은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제철소 공정 특성상 3교대 또는 4조 3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며, 야간·휴일 근무가 정기적으로 포함된다 .[5] 고온·고압·고분진 환경에서 작업하므로 방열복·방진마스크·내열장갑·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이 필수다 .[6]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기계·기구 특별교육 정기 이수가 의무이며 산업재해 발생 시 산재 신고 절차를 따른다 .[7] 임금은 종합제철 정규직 본사 기준으로 일용직 대비 안정적이며, 야간·휴일 수당과 위험수당이 가산된다 .[8]

사회적 기여

건식소화설비운전원은 산업현장 핵심 운전직으로 인식되며, 제철·코크스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평가된다 .[9] 다만 고온·고분진·교대근무라는 근무 환경 특성상 청년층 유입이 부족해 인력 확보가 산업적 과제로 떠올랐다 .[10] POSCO 등은 사명감을 강조하며 설비 분야 종사자의 자기계발과 안전의식 강화 캠페인을 운영한다 .[11]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과 한국화재보험협회(KFPA)는 산업시설 안전 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한다 .[12] 소방청(NFA)도 산업시설 부속 소방설비 점검 의무 강화를 통해 운전원 직무 가치를 사회적으로 재정의한다 .[13]

여담

  • •

    CDQ(Coke Dry Quenching)는 코크스 오븐에서 만든 1,000℃ 이상의 적열 코크스를 질소가스로 냉각해 현열을 회수하고 분진 비산을 방지하는 설비다 .[14] POSCO 광양 5코크스는 CMCP·5A·5B 배터리·CDQ로 구성되어 연산 230만 톤 코크스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광양 3코크스 공장 CDQ 장입 크레인 스마트 메인터넌스 기술 등이 특허로 등록되었다 .[15]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은 소방용품 형식승인·성능인증·제품검사 등 3대 인증 체계를 운영하며 산업용 부속 소방설비도 KFI 인증 대상이다 .[16] 한국화재보험협회(KFPA)는 1973년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되어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수행한다 .[17] 소방청(NFA)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을 통해 산업시설 부속 소방시설의 설치·점검 기준을 운영한다 .[18]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인화성·발화성 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의 안전관리자 선임 기준과 위험물산업기사 자격 요건을 명시해 코크스 부산물 취급에도 적용된다 .[19] 현대제철 등 종합제철사도 코크스 공장 운전원을 수시 채용해 운전 역량 강화에 투자한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