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업기획관리원

전사 여행상품 매출 확대를 위해 대리점, 제휴, 직판 영업을 기획하고 관리한다.

여행영업기획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행영업기획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행사대리점영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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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영업 실적 데이터를 취합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며, 영업정책 보고서 및 기획서를 작성한다.
  • 영업 환경 파악을 통해 현장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여러 관련자들의 이해관계를 근거하여 영업정책을 수립한다.
  • 수립된 영업정책을 운영하며, 이를 지원하는 영업 시스템을 관리 및 개선한다.
  • 영업정책 전파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 영업정책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프로모션 시행의 적정성을 판단한다.
  • 영업 조직의 평가 지표를 설정하며, 영업 실적을 관리한다.
  • 대리점, 제휴, 직판 영업별 전략을 수립하고, 각 영업의 실적 지표를 설정하고 관리한다.
  • 영업원 및 대리점 임직원의 업무역량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온라인·모바일 채널이 확대되면서 여행사 영업기획관리 업무는 전통적 대리점 관리에서 온라인 플랫폼 제휴, 데이터 기반 채널 전략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경영지원·상품기획·세일즈마케팅 등 직무역량 교육에 생성형 AI 활용 과정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1] 업무 자동화와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이 영업기획 실무자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추세다.[2] 다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여행업 등록업체의 상당수가 영업을 중단했던 경험처럼 이 산업은 대외 변수에 취약해, 채널 다각화와 위기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여행영업기획관리원은 실내 사무직으로 근무해 신체 부담은 크지 않지만, 여행업 성수기(방학·명절·연휴)에는 대리점·제휴처의 판매 실적을 마감하고 프로모션을 조율하느라 업무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 여행업 등록업체의 상당수가 종사자 1~2명 규모의 소규모 법인이어서(2020년 조사 기준 70.6%) 영업기획 담당자가 대리점 관리부터 실적 분석까지 여러 업무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4]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이 늘면서 한국여행업협회가 운영하는 직무역량 교육에 참여해 업무 효율화 도구를 익히는 것도 근무의 일부가 됐다.[5]

사회적 기여

여행사와 대리점 간 관계는 오랫동안 판매목표 강요, 인테리어 비용 전가 등 불공정 관행 논란이 있어 왔으나,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여행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제정하면서 영업기획관리 업무에도 계약 준수와 투명한 수수료 정산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6] 표준계약서는 대리점의 계약갱신 요청권을 보장하고 수수료를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명문화해 대리점주의 권익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7]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경쟁이 과열돼 여행사 간 출혈 경쟁이 벌어지자 한국여행업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에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하는 등, 유통 채널 공정성이 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8]

여담

  • 여행사 영업조직은 전통적으로 대리점·제휴·직판 세 채널로 나뉘는데, 완전경쟁시장인 여행업 특성상 원가를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위해 다수 여행사가 직영점보다 대리점 체제를 택해왔다는 분석이 있다.[9] 2025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여행사와 대리점 간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여행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21개 조·68개 항)를 처음 제정했는데, 여기에는 여행사가 대리점에 판매목표를 강제하거나 특정 인테리어 업체 시공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담겼다.[10]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 경쟁이 과열되자 한국여행업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실태를 알리고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하는 등, 유통 채널 공정성을 둘러싼 협회 차원의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