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휴사영업원

여행 관련 제휴사(홈쇼핑, 카드사, 인터넷 쇼핑몰 등)의 확대를 통해 여행상품 판매 실적 증대 관련 영업을 수행한다.

여행제휴사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행제휴사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행사대리점영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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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장상황, 고객 반응을 고려한 상품가 책정,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상품 조달을 통해 적합한 상품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채널에 공급한다.
  •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한 판매 계획을 수립하며, 채널별 특성에 따른 최적의 상품을 선정하고 제안한다.
  • 조직 내외부 간 채널 마케팅 관련 협상 및 조정을 하며, 제휴사 특성을 반영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고객을 관리 하는 등 채널 확대를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3년 관광산업조사에 따르면 여행업 종사자는 5만 9,843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10만 3,311명)보다 42% 줄었고, 신규 채용자 수도 6,684명으로 2019년 대비 42.3% 감소해 제휴 영업을 담당할 인력 확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1] 다만 하나투어는 2024년 매출 6,166억 원(전년 대비 50% 증가), 순이익 999억 원(69% 증가)을 기록했고 온라인 판매 비중이 2019년 19%에서 2024년 43%까지 늘어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온라인·제휴 채널 담당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2] 한국여행업협회는 2025년 신규회원이 전년 대비 80% 이상 늘어난 216개사에 달했다고 밝혀 업계 재편 속에서도 여행사 설립과 채널 확장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3]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관광산업조사 역시 여행업 사업체 수·종사자 수·매출액을 매년 추적해 산업 회복 정도를 가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여행제휴사영업원은 여행사 마케팅기획부 등에 소속돼 실내 사무실에서 제휴처 미팅과 자료 작성, 채널별 실적 점검을 반복하는 사무직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며, 모두투어처럼 기업 제휴·프로모션·광고 제안을 상시 접수·검토하는 부서를 따로 두는 여행사도 있다.[5]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전략,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법 등을 다루는 온라인 강좌를 운영해 재직 중에도 관련 역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6] 한국여행업협회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은 매년 4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모집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돼, 사무실 근무와 병행해 참여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7]

사회적 기여

여행제휴사영업원이 판매하는 여행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에 따라 출발일 30일 이전 취소 시 전액 환불되고, 이후에는 출발일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10~50%의 취소수수료가 단계적으로 부과되도록 규정돼 있어 제휴 채널에서도 이 기준을 정확히 안내할 책임이 있다.[8] 천재지변이나 여행사 귀책 사유로 인한 취소 등은 별도의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이 적용된다.[9] 온라인 제휴 채널을 통한 통신판매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환불·청약철회 등 소비자 보호 규정을 지켜야 한다.[10] 인터넷을 통한 광고·표시에도 별도의 준수사항이 요구된다.[11]

여담

  • 하나투어·모두투어 등 대형 여행사는 대리점을 제외하고도 약 50개의 제휴업체를 운영하며 이 중 실질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 주력 제휴사는 25개 내외로 알려져 있다.[12] 한 업계 조사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BC카드·삼성카드·이마트·롯데닷컴·GS이숍 등과 제휴해 월 수천 명 단위로 여행상품을 판매해 왔고, 모두투어 역시 홈플러스·인터파크·네이버 해외여행 부문과 손잡아 채널을 넓혀 왔다.[13] 모두투어는 마케팅기획부를 통해 기업 브랜드 제휴·프로모션·광고 제휴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 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14] 2024년에는 야놀자 자회사인 인터파크트리플을 통한 패키지 상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도 강화하는 추세다.[15] 신한카드와 손잡은 청구할인·캐시백 프로모션처럼 카드사 제휴는 여전히 여행제휴사영업원이 관리하는 대표적 채널로 꼽힌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