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화플래너

화물의 양적화를 목적으로 야드 적재계획과 본선적부도를 작성하는 직업이다.

양적화플래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적화플래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본선플래너컨테이너로딩리스트를검토하고적재플랜을야드운영플래너컨테이너의야드반입계획을수립하고야드장치계획표(YardAssignDeckingPlan)를야드장치플래너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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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화주나 선사가 메일이나 전자문서교환 등으로 보내는 양화·적화정보를 접수한다.
  • ▶ 선사 또는 화주와 일정을 협의해 조정하기에 앞서 양화·적화프로파일을 검토한다.
  • ▶ 데이터베이스에 양적화 컨테이너의 정보를 입력하는 일을 맡는다.
  • ▶ 본선작업의 양화플래닝은 양화플래닝시스템을 활용해 실시한다.
  • ▶ 양화순서는 확인을 거쳐 특별사항 유무까지 살핀 뒤 수정한다.
  • ▶ 먼저 양하순서내역을 출력한 뒤, 환적화물·위험물·냉동·특수화물·라인별 컨테이너의 개수 등을 검토해 그 사항을 수정한다.
  • ▶ 양화베이플랜을 작성한다.
  • ▶ 작업내역·작업순서·양화베이플랜은 최종 검토에서 확인된 것을 출력한다.
  • ▶ 터미널운영요원(통제센터)에게는 정리를 마친 양화작업서류를 전달한다.
  • ▶ 본선작업의 적화플래닝은 적화플래닝시스템을 활용해 실시한다.
  • ▶ 적화순서는 확인을 거쳐 특별사항 유무까지 살핀 뒤 수정한다.
  • ▶ 먼저 적화순서내역을 출력한 뒤, 환적화물·위험물·냉동·특수화물의 개수 등을 살펴 검토하고 그 사항을 수정한다.
  • ▶ 적화베이플랜을 작성한다.
  • ▶ 작업내역·작업순서·적화베이플랜은 최종 검토에서 확인된 것을 출력한다.
  • ▶ 터미널운영요원(통제센터)에게는 정리를 마친 적하작업서류를 전달한다.
  • ▶ 병목현상이나 작업애로 등이 작업현장에서 나타나면 본선작업을 시행하는 도중에 베이플랜 수정 사항을 선사 등과 협의한다. 협의한 뒤에는 베이플랜을 수정하고, 수정한 베이플랜을 터미널운영요원(통제센터)에게 다시 전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5년 전국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3,211만TEU로 전년보다 1.2%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환적 물량이 3.8% 늘어난 것이 주요 견인 요인이었다.[1] 부산항만공사는 서컨테이너 2-6단계 완전자동화부두를 2027년 7월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항만생산성을 30% 끌어올릴 계획이다.[2] 인천항도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에 인공지능·로봇·GPS를 적용한 완전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국내 두 번째 완전자동화 터미널을 목표로 하고 있다.[3] 부산항만공사는 2024 회계연도에 매출 3,796억원, 당기순이익 499억원을 기록하며 21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북항 재개발과 진해신항 개발 등 신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4] 다만 인천항만공사는 사장 등 경영진 공백이 길어지며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터미널 전산운영 시스템은 게이트·야드·본선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에 대해 실시간으로 중앙관제실에서 사전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사항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6]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등은 선박을 계획·접안·작업중·출항 상태로 실시간 갱신해 선석 배정 일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선박 입출항 스케줄에 맞춰 근무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7]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은 Y/T운전원·신호수 등 현장 인력 채용을 서류접수 기간을 정해 상시 진행하는 등 인력 운용이 물동량에 따라 유동적이다.[8]

사회적 기여

부산항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2,488만TEU를 처리하며 국내 수출입 물류의 핵심 관문 역할을 하고 있어, 이 업무는 국가 물류 경쟁력과 직결된다.[9] 부산항만공사는 21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북항 재개발·진해신항 개발 등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10] 인천항 역시 완전 자동화 터미널 구축을 추진하며 컨테이너 물동량 500만TEU 시대를 준비하고 있어, 지역 항만이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이 업무가 기여한다.[1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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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은 지난해 2,488만TEU를 처리해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했으며 이 중 환적화물이 전체의 약 57%를 차지한다.[12] 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 MSC는 부산항에서만 연간 400만TEU를 처리해 단일 선사 기준 국내 항만 최고치를 세웠는데, 이는 인천항(약 356만TEU)이나 광양항(약 201만TEU)의 전체 연간 처리량보다도 많다.[13] 한국항만물류협회는 국내 하역요금이 중국 상하이의 약 33%,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약 1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해양수산부에 항만 자동화·스마트화 전환 지원 등 현안을 건의했다.[14]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 같은 터미널은 선박을 계획(PLANNED)·접안(BERTHED)·작업중(WORKING)·출항(DEPARTED) 상태로 실시간 분류해 선석 배정 현황을 관리한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