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기술개발원

양식생리·생태 연구는 육상·해양수산양식을 대상으로 수행한다. 그 연구를 바탕으로 양식기술개발원이 개발하는 대상은 품종개량·생산성 증대기술이다.

양식기술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식기술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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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산물의 생태와 유전자를 함께 확인하고, 이후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다.
  • ▶ 지역에 따른 유전자특성 차이를 양식대상 품종에서 파악하고 고유품종도 보존한다.
  • ▶ 해산어류 양식기법 개발에서는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 중 하나를 목표로 삼는다.
  • ▶ 수산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사료를 개발하여 양식비용을 줄이고, 유전공학기법 응용 신품종을 개발한다.
  • ▶ 양식생산성은 값싼 배합사료 개발로 향상한다.
  • ▶ 그 밖에 연구원(일반)이 맡는 일반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양식업은 어족자원 고갈과 고단백 수산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내 수산물 공급에서 양식 비중이 63%에 이르고 세계 양식산업 생산액은 약 3,000억 달러(약 400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1] 해양수산부는 2024~2028년 제5차 양식산업발전 기본계획을 통해 스마트·자동화 전환과 종자산업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2] 국립수산과학원은 매년 해양수산연구사 경력경쟁채용을 실시해 수산양식 분야 연구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양식기술개발원은 국립수산과학원 등 연구기관에서 주 5일 근무하되, 명태 완전양식처럼 여러 해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연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4] 산란·부화 등 생물의 성장 주기에 맞춰 야간·주말 관찰이 필요한 시기도 있어 계절별로 근무 강도가 달라진다.[5]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각 연구소는 기간제근로자·공무직 등 다양한 고용형태로 연구원을 운용해 소속 기관마다 근무형태가 다르다.[6]

사회적 기여

양식기술개발원의 신품종 개발과 육종 기술은 어족자원 고갈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가능하게 해 식량안보에 기여한다.[7] 명태처럼 자취를 감췄던 어종을 완전양식으로 되살리는 연구는 수산 생태계 복원과 국산 수산물 자급률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8]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처럼 특정 품목에 특화한 연구기관은 지역 어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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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은 선발육종 기술로 만든 속성장 참전복에 '킹전복'이라는 브랜드를 붙여 산업화했는데, 일반 참전복보다 성장 속도가 약 30% 빠르다.[10] 2016년에는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양식 기술을 개발해 자취를 감췄던 국산 명태 자원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