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편직원

양말편직기계의 작동상태를 관찰하고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거나 원하는 형태의 편직물을 제조하는 편직기를 조작한다.

양말편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말편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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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품종별 작업명세서에 따라 양말편직기를 선택하고 기계의 상태 및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디자인과 특성에 맞는 원사를 공급받아 교환한다.
  • 기계의 캠, 체인 등을 조정하고 실이 감긴 실패를 실패대 위에 올려놓는다.
  • 실 끝을 바늘귀에 꿰고 기계를 작동한다.
  • 기계의 작동을 관찰하고 잘못 작동하는 것이 있으면 편직기수리원에게 알린다.
  • 편직된 양말을 검사하여 구멍, 세로풀리기 등의 결함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 명세서와 비교하여 불합격품을 분류하여 합격품은 봉제처리과정 등 다음 공정으로 이송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충청남도 논산시처럼 편직·섬유 관련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에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현황이 매년 갱신되며 관련 제조업체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1] 논산시 통계에 따르면 지역 제조업 사업체 수는 1,348개, 종사자 수는 11,673명에 이르러 편직물을 포함한 제조업 생산 기반이 유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양말편직원은 KOTITI시험연구원과 같은 검사기관이 적용하는 외관(오염·이염·봉제불량 등)과 치수 측정, 현장 기능 검사 기준에 맞춰 편직기 앞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원사 교체와 기계 점검을 반복하며 근무한다.[3]

사회적 기여

양말편직원은 섬유제품 품질표시기준 고시가 정한 표시·검사 기준에 맞춰 편직물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가 품질이 검증된 양말 제품을 믿고 안심하고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4]

여담

  • 국내 편직기 자동화 특허 기술에 따르면 기존 수동식 편기로는 하루 10시간 작업에 약 100개 생산이 가능했던 것을, 편침의 배열과 움직임을 자동 조절하는 방식으로 하루 500개 수준까지 5배 늘릴 수 있게 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