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생태복원사

자연생태 관련 법·제도 및 전문지식을 이용하여 야생동물생태계 요인을 분석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한다.

야생동물생태복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야생동물생태복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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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연생태 관련 법·제도와 전문지식,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야생동물조사, 복원시공, 감독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 환경오염과 파괴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훼손을 줄이기 위해 환경친화적 환경개발, 생태계복원사업, 환경영향평가, 생태계위해성평가, 전과정평가 등을 한다.
  • 야생동식물 서식환경을 모니터링하여 올무, 덧 등 불법엽구의 제거, 겨울 먹이주기, 밀엽단속 등 야생동물의 생태계 보존을 위한 업무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훼손된 국토의 자연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자연환경복원지원센터를 지정해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1] 자연환경보전사업 범위 자체도 소생태계 조성, 생태통로 조성, 대체자연 조성, 하천·습지·공원 훼손지 복원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어, 이 분야 인력 수요도 여러 사업 유형에 걸쳐 늘어나는 추세다.[2]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도 '국가 멸종위기종 보전 정책의 중심기관' 역할과 전문인력 양성을 주요 목표로 내세우고 있어, 관련 연구·복원 인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경상북도 영양군에 약 77만 평 규모의 부지와 12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근무지가 현장(서식지)과 연구시설 양쪽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다.[4] 환경부 산하기관의 관련 채용은 기간제근로자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정규직 전환 여부나 계약 기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근무 안정성 측면에서 중요하다.[5]

사회적 기여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처럼 성과가 드러나기까지 20년 가까이 걸리는 사업도 있어, 야생동물생태복원사는 당장 눈에 띄는 성과보다 긴 호흡으로 서식지를 관찰하고 개입하는 역할에 대한 자부심이 강조되는 편이다.[6] 협회 차원에서도 자연환경보전 및 복원 관련 법인·개인기업뿐 아니라 학회·교육기관·연구기관 종사자를 폭넓게 회원으로 아우르고 있어, 여러 기관이 협업하는 구조 속에서 일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7]

여담

  • 환경부가 2004년부터 지리산에서 시작한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은 2024년으로 20주년을 맞았는데, 이런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은 야생동물생태복원사들이 서식지 조사와 방사 이후 모니터링을 오랜 기간 반복해야 성과가 드러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