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시방서에 따라 봉합할 제품을 확인한다.
- ▶ 봉합기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확인한다.
- ▶ 시방서의 규격대로 성형된 원판을 봉합기 속에 넣는다.
- ▶ 봉합기를 작동시킨다.
- ▶ 원판을 성형하여 시방서의 규격대로 원관의 상·하를 봉합한다.
- ▶ 봉합된 제품을 꺼낸다.
- ▶ 봉합된 용기를 검사한 후 검사원의 검사를 받는다.
쌀·사료·비료 등을 담은 포대를 봉합기로 밀봉해 출하를 준비하는 포장 생산직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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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종합처리장은 지역별 브랜드화와 소포장 유통 확대로 자동화 포장 설비 도입이 계속되고 있다.[1] 국내 비료·사료 산업은 대형 공장 중심으로 재편되며 포장 공정의 자동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2] 정부는 소공인스마트제조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포장 사업장의 자동화 설비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3] 생산직 인력난이 지속되는 만큼 당분간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를 통한 인력 충원이 이어질 전망이다.[4]
포장 공정 현장은 분진·소음 노출이 있는 제조업으로, 근로환경조사에서 물리적 위험요인 노출 수준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5] 경기도 제조업에서는 2020~2022년 3년간 158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고 이 중 끼임 사고가 47명(29.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봉합기 등 기계를 다루는 작업자는 안전수칙 준수가 특히 중요하다.[6]
쌀 포장은 양곡표시제도에 따라 엄격한 표시 의무를 지켜야 해, 봉합 공정 인력의 작업 정확성이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7] 국내 비료산업은 1930년대부터 시작돼 국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지만, 포장 공정 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8] 생산직 인력 부족이 이어지면서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근로자 채용이 늘어 작업 현장의 다국적 구성도 확대되는 추세다.[9]
쌀 포장에는 품목·중량·생산자 정보·품종·생산연도·도정일자·등급·원산지 등 8가지 의무 표시사항이 있으며, 1994년부터 시행된 양곡표시제도에 따라 거짓 표시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미표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10] 표시 글자 크기는 10kg 이상 포대는 16포인트 이상, 미만은 12포인트 이상으로 규정돼 있어 봉합 전 포대 표시 인쇄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공정의 일부다.[11] 비료의 3요소인 질소·인산·칼륨은 작물 생장에 필수적이며, 비료 포대는 이 성분 함량 표시와 함께 밀봉 상태가 품질 유지에 중요하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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