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비스킷이 홈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을 모니터링한다.
- ▶ 모양이 흐트러졌을 경우 가지런히 정리한다.
- ▶ 손으로 포장용지 및 포장용기를 포장기에 투입한다.
- ▶ 낱개로 포장된 개별제품을 포장박스에 담는다.
비스킷을 포장용지에 포장하고 박스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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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품산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2033년까지 30~59세 핵심 노동력이 181만 6000명 줄어들 것으로 예측돼 생산직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1] 이에 대응해 식품 제조업체들은 원료 선별·충진·밀봉·포장·비전 검사 등을 로봇이 수행하는 푸드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 푸드로봇 시장은 2024년 22억9000만달러에서 2034년 149억3000만달러 규모로 연평균 20.6% 성장할 전망이다.[2]
식품 제조업 생산직은 3조 3교대(조간 07~15시·주간 15~23시·야간 23~07시) 근무가 일반적이며, 주 5일 근무에 통근버스·기숙사(2인1실)를 지원하는 사업장도 있다.[3] 과자·빵류를 포함한 HACCP 인증 대상 식품은 인증일로부터 3년의 유효기간 동안 연 1회 이상 위생·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받아야 하므로, 포장원도 정기 위생교육 이수가 필수적이다.[4]
식품위생법은 식품을 취급할 때 이물 혼입이나 병원성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도록 위생적 취급을 의무화하며, 이를 어기면 과태료(20만~300만원)가 부과된다.[5] 크라운제과 대전공장(부지 8만3646㎡)처럼 대형 제과공장은 생산 라인을 상시 가동해 국내 소비뿐 아니라 중국·동남아 수출 물량까지 담당하는 지역 고용 거점 역할을 한다.[6]
비스킷이라는 단어는 '두 번 굽다'라는 뜻의 고대 프랑스어 bescuit에서 유래했으며, 원래는 장기 보존을 위해 수분을 최대한 없앤 여행·군사용 건조 식품이었다.[7]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서양 과자를 통칭하는 '왜떡·박래품'으로 불리다가, 해방 후 1940년대 후반 원조 물량 배급을 통해 대중식품으로 자리 잡았다.[8] 오늘날 크라운제과 대전공장은 하임·산도·버터와플 등 비스킷 제품을 전담 생산하는 국내 대표 공장 중 하나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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