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코팅기조작원

피복(Coating) 대상으로 들어오는 것은 선별 및 냉각이 끝난 비료 입자다. 그 입자를 다루는 비료코팅기를 비료코팅기조작원이 조작하고 관리한다.

비료코팅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료코팅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료코팅원피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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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별공정을 지난 비료입자는 냉각기 안에서 공기로 식힌다. 이어 최종 선별기에 넣어 작은 입자를 걸러낸다.
  • ▶ 선별한 비료입자가 창고 저장 중 공기의 수분을 흡수해 덩어리지거나 녹지 않도록 피복용 비료코팅기에 투입한다.
  • ▶ 기계를 먼저 가동한다. 이어 비료코팅기의 온도와 공기량, 코팅물 및 중량 조건을 맞춘다.
  • ▶ 이동하는 비료입자에는 코팅주입기를 이용해 코팅물질을 넣는다.
  • ▶ 작업 종료 뒤에는 코팅기를 멈춘 다음, 코팅 입자를 담는 데 쓸 포대를 준비한다.
  • ▶ 코팅기와 관련 장치를 유지·보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팜한농의 광분해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는 보도 당시 판매량이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관리하는 비료 품질검사 대상은 보통비료 79종·부산물비료 31종 등 110종에 이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 직무는 실내 생산라인에서 코팅기 가동·정지, 조건 설정 등 정해진 공정 순서에 따라 작업하는 교대제 근무가 일반적이다.[3] 대단위 비료 생산단지에서는 선별·냉각·코팅 등 공정별 팀과 협업하며 근무한다.[4]

사회적 기여

비료코팅기조작원은 생산현장 실무 인력으로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비료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한다.[5] 농협경제지주를 통한 안정적 비료 공급 구조상 이 직무의 작업 품질은 전국 농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6]

여담

  • •

    비료 입자는 저장 중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해 덩어리지거나 녹는 것을 막기 위해 코팅 공정을 거치는데, 팜한농은 질소·인산·칼리를 100% 코팅 처리한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7] 국내 화학비료 생산량은 2004년 기준 361만4천톤 수준이며 요소·인산·칼리 비료가 주요 품목을 이룬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