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환경연구원

식물환경연구원은 농작물의 수확량을 늘리고 품질을 높이고자 병충해방제법과 토양개량, 농산물의 이용·가공·저장, 시비(거름주기) 개선 등을 연구하는 직업이다.

식물환경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물환경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물환경연구원식물환경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토양개량·시비개선 연구를 하기 위해 연구항목을 정해 둔다.
  • ▶ 농작물의 재배·관리는 토양 개량과 시비를 끝낸 뒤에 이어서 한다.
  • ▶ 작물이 흡수하는 양상과, 토양 속 화학성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추적한다.
  • ▶ 병해충의 생리상태 조사와 약효 분석은 방제약제를 처리한 뒤에 한다.
  • ▶ 여러 연구자료를 모아 집계하고, 통계자료는 분석해 낸다.
  • ▶ 농산물의 저장과 가공에 대한 연구를 하고, 이어서 자료분석결과를 놓고 분석과 평가를 한다.
  • ▶ 시료를 모아 그 시료에서 성분을 추출·분리하고, 이어 시약이나 각종 기기를 사용하여 성분을 분석·평가한다.
  • ▶ 이상의 업무 말고도 연구원이라면 일반적으로 맡는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내 화학비료 사용량은 헥타르당 262kg(2019년)으로 선진국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화학농약 사용량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1]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깊이거름주기 신농법은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해 질소비료 사용량을 21~25% 줄이면서도 벼·콩·양파 등의 생산량을 늘리는 결과를 보였다.[2]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등으로 나뉘며 관련 통계는 시도별·종류별·기관별로 공개된다.[3] 이런 흐름 속에서 토양 분석에 기반한 처방 체계는 계속 고도화되고 있다.[4] 흙토람 시스템에 축적되는 필지별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지역 맞춤형 시비 처방의 정확도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립농업과학원은 연구원과 조리종사원 등 공무직근로자를 정기적으로 수시채용하며 실험실 분석과 현장 시료 채취를 병행하는 근무가 이어진다.[6] 수확후관리공학과처럼 저장·가공 기술을 다루는 부서는 세척·살균·포장 설비를 다루는 현장 업무와 데이터 분석 업무를 오가는 경우가 많다.[7]

사회적 기여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산업단지·놀이시설 등 170개 지점의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해 기준 초과 지역은 정화 조치로 이어지도록 관리한다.[8] 남해화학 같은 비료 제조기업의 연구 성과와도 맞물려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9]

여담

  • •

    미국 라이스대 연구진은 바이오매스를 태워 만든 검은 가루인 바이오차에 전류를 흘려 토양 온도를 3000도까지 올려 납·비소·수은 같은 중금속을 증기로 날려보내는 정화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방식은 물을 쓰지 않고도 여러 오염물질을 한 번에 제거하면서 발아율까지 20~30% 높인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