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공학연구원

어업기술, 어구, 양식시설 및 어장시설 등을 공학적으로 연구하고 관련 장비나 시설 등을 개발한다.

수산공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산공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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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연구대상 어류를 선정한다.
  • 문헌조사나 사례조사를 통해 연구·개발계획을 수립한다.
  • 모형을 설계·제작하고 수리모형을 통해 실험한다.
  • 연구소 내 또는 바다에서 화류수조, 수중카메라 등을 설치·조립하고 장력계, 저항동력계, 6자 유도계 등을 사용하여 실험하고 분석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립수산과학원은 순환여과양식 기반의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를 3년에 걸쳐 구축을 마쳤고, AI 기반 수질·생장 예측 기술 개발도 추진 중이어서 관련 공학 연구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1] 어구 유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oT 기반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기술 개발도 진행돼 수산공학의 응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2] 2025년 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인 33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연구개발 투자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어선 해양사고의 상당수가 엔진 고장·충돌 등 기계·설비 요인에서 비롯되는 만큼, 어선 성능·안전성을 다루는 수산공학 연구는 실측 데이터 확보를 위한 현장 승선 조사가 수반될 때가 많다.[4] 최근에는 어선원 안전을 전담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 새로 문을 여는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되고 있다.[5] 연승어업 자동화 장치 개발처럼 어군행동 시험과 해상시험을 병행하는 연구는 실험실 작업과 승선 현장시험을 오가는 일정으로 진행된다.[6]

사회적 기여

한국수산과학회 등 학술단체를 통한 논문 발표와 학술대회 교류가 연구 성과 검증과 협업의 주요 통로가 된다.[7] 해양교육포털이 소개하는 것처럼 수산업 분야는 양식기술사, 수산질병관리사, 어선원 등 다양한 직군이 서로 맞물려 일하는 생태계여서 수산공학 연구원도 여러 직군과 접점을 갖는다.[8] 해양수산 R&D 바다봄 시스템처럼 여러 연구기관의 채용·연구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창구를 통해 기관 간 협업 기회도 발굴된다.[9]

여담

  • 국립수산과학원은 1921년 일제강점기 수산시험장에서 출발해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쳐 2002년 현재 명칭으로 독립한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이다.[10] 조직은 기후환경연구부·수산자원연구부·양식산업연구부 등 3개 연구부와 8개 소속 연구소로 구성되며, 수산자원연구부 안에 수산공학과가 있다.[11]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사업은 별도 행정규칙인 연구사업관리규정에 따라 기획·관리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