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역학연구원

스포츠장비(또는 운동화)와 기구를 개발하기 위해 인체운동과 스포츠용구와의 역학관계를 연구한다.

생체역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체역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동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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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영상분석시스템, 지면반력측정시스템, 실시간동작분석시스템 등을 사용하여 인체를 측정하고 분석한다.
  • 인체의 운동과 스포츠용구나 운동화에 대한 관계를 연구한다.
  • 운동기술 측정장비 및 운동용 기구를 개발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용품 시험·인증사업 설명회를 열어 인증 지원 확대 방안을 안내한 바 있다.[1] 부산 신발산업은 AI·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으로 개발 기간을 6개월에서 1.5개월로 단축하는 등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어[2] 관련 연구 인력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스포츠산업 진흥법에 따라 정부가 5년마다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면서 산업 지원 정책의 연속성도 확보돼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생체역학연구원은 주로 연구소·시험소 실내에서 동작분석 장비와 힘측정판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해 신체적 강도는 낮은 편이다. 한국스포츠과학원처럼 용인 소재 시험소에서 축구공·야구공 등 스포츠용품을 직접 시험하는 업무가 포함되기도 한다.[4] 신발업체의 신제품 성능평가 의뢰가 들어오면 일정에 맞춰 실험을 진행한다.[5] 학회 학술대회 시즌에는 논문 준비·발표를 위해 추가 업무가 몰리기도 한다.[6]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국가대표·차세대·장애인·지역 스포츠과학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연구원이 다양한 현장 지원 업무를 겸하기도 한다.[7]

사회적 기여

생체역학연구원이 속한 스포츠과학·신발산업 분야는 정부가 스포츠산업 진흥법에 따라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지원하는 정책 대상이어서[8] 공공 지원 기반이 마련돼 있다. 부산 신발산업은 과거 하청 중심 구조에서 AI·로봇 기반 자체 브랜드 산업으로 전환하며 재조명받고 있어[9] 관련 연구 인력의 사회적 인지도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다만 개별 연구원의 업무는 학술·기술 영역에 머물러 대중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한국운동역학회 등 학회가 학술대회·워크숍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인정받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10]

여담

  •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의 생체역학 전문가는 러닝머신 테스트와 전기 통과 실험 등으로 광고에 포장된 기능성 신발의 실제 성능을 검증하며 국내 주요 신발업체의 제품을 평가해 왔다.[11] 부산은 과거 저임금 OEM 생산 중심 신발산업 클러스터로 세계 최대 규모를 이뤘다가 1990년대 이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축소됐다.[12] 최근에는 3D 모델링과 로봇 자동화, AI 기반 가상 시제품 검증을 도입한 디지털역량센터 구축으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