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검사반장

직편물을 염색하거나 가공하기 전에 직물을 검사하는 데 종사하는 생지검사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생지검사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지검사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지검사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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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지의 수분점검 목록표 등의 검사항목을 파악하고 검사장비 등을 확인한다.
  • 생지의 종류에 따라 색상, 작업 기간, 작업방법 등을 고려하여 적재하고 생산공정의 균형을 맞추어 검사계획 및 세부검사항목을 수립하고 생지를 투입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생지의 중량검사, 사양검사, 외관검사 등을 통하여 발생된 문제점을 기록하고 제작공정으로 통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산업용·친환경 섬유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1] 생지검사와 같은 품질관리 공정의 중요성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정부는 디자인·생산 전반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2] 검사 업무도 점차 자동화 장비와 병행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다만 섬유제품 안전·품질표시 의무는 법령으로 정해져 있어 사람이 최종 판정을 담당하는 검사·감독 인력의 역할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생지검사반장은 검사대와 생산라인을 오가며 작업원의 작업 상황을 관리·감독하는 업무가 많아, 섬유·소비재 시험기관이 다루는 물성시험 항목을 참고해 검사 기준을 조정하기도 한다.[4] 국가공인 시험기관이 안내하는 KC마크 등 공산품 안전·품질표시 확인 절차도 관리 업무에 포함된다.[5]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한 절차도 함께 준수해야 한다.[6]

사회적 기여

생지검사반장이 속한 섬유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육성하는 분야여서[7] 정책적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 등 지역 섬유산업은 친환경·첨단소재 전환을 진행 중이어서[8] 검사·품질관리 인력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다만 섬유제품 안전·품질표시는 법령상 의무 사항이어서[9] 생지검사반장의 업무는 소비자 보호와도 직결된다. 관련 시험연구 교육기관들이 실무자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경력 개발 경로도 마련돼 있다.[10]

여담

  • 대구 지역 섬유기업들은 탄소중립·ESG 경영 흐름에 맞춰 친환경 공정 개선과 제조 자동화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이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11]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창립 이후 지역 중소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재활용 원사 개발과 신제품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12] 정부도 2030년까지 산업용·친환경 섬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지검사 공정에도 점차 자동검사 장비가 도입되는 추세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