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탐지검사관

표준화된 기법과 거짓말탐지기를 활용한 용의자나 피해자, 증인 조사 및 진술 거짓 여부 판별을 맡는 직업이다.

거짓말탐지검사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거짓말탐지검사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폴리그래프거짓말탐지과학수사경찰청심리분석국립과학수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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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련 대상자 신상, 사건의 경위 등을 파악하는데, 대상은 경찰이나 법원이 의뢰한 사건이다.
  • ▶ 사건 당사자와 면담해 사건의 경위를 확인하고, 그 뒤에 질문 등을 최종 결정한다.
  • ▶ 거짓말탐지기를 용의자, 목격자 등 대상자에게 부착하고, 이어서 그 대상자를 상대로 질문을 한다.
  • ▶ 맥박·혈압·피부전기반사·호흡 등의 변화는 진술 시 측정하고, 그 기록에 근거해 개인의 반응에 대한 해석과 진단을 한다.
  • ▶ 결과통보서를 작성할 때 조사자의 의견, 조사결과, 조사방법, 사건의 목적 등을 포함시킨다.
  • ▶ 법원에는 거짓말감정 결과를 설명할 목적으로 출두한다.
  • ▶ 사용방법, 방법론, 거짓말탐지기법 등을 주제로 강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 거짓말탐지검사 직군은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 산하 검사관과 검찰·국립과학수사연구원(NFS) 분석관으로 구성된다 .[1] 경찰청 거짓말탐지검사 운영 규칙·거짓말탐지기 운영 규칙 등 법령 기반의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직무가 운영된다 .[2]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제주 등 6개 지방연구소를 통해 전국 단위 과학수사 인프라를 운영한다 .[3] 디지털 포렌식·DNA·CCTV·통신 데이터 등 다른 과학수사 영역과 결합해 종합 수사 인력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4] 대검찰청도 심리생리검사를 폴리그래프 검사와 뇌파분석으로 구분해 과학수사 기법의 하나로 운용한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거짓말탐지검사관은 경찰서·검찰청·과학수사 부서에 근무하며 정기 수사 일정과 사건 발생에 따라 업무 강도가 변동한다 .[6] 경찰청 거짓말탐지기 운영 규칙에 따라 검사 환경·절차·기록 관리 기준이 엄격히 운영된다 .[7]

사회적 기여

거짓말탐지검사는 사회적 신뢰·증거 가치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어 왔지만, 경찰청·검찰의 표준화된 운영 규칙과 한국폴리그라프협회의 자격 체계를 통해 수사 보조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8] 경찰청 거짓말탐지기 운영 규칙은 검사 운영·기록 관리 표준을 정한다 .[9]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검사과는 심리생리검사·진술타당도분석·뇌파검사를 통해 진술의 진위·신빙성을 평가해 그 사회적 위상을 뒷받침한다 .[10]

여담

  • •

    경찰청은 1964년부터 거짓말 탐지 장비를 도입했으며, 2016년 기준 연간 약 8,000여 건의 폴리그래프 검사를 수행해 수사 단서로 활용해 왔다 .[11]

  • •

    백석대학교는 2025년 경찰청 지정 폴리그래프 검사관 양성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확장되고 있다 .[12]

  • •

    한국폴리그라프협회(KPA)는 검사관들이 설립한 민간 자격 발급 단체로, 2013년 기준 각 수사기관에서 약 200여 명의 검사관이 활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