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구를 사용하여 해저를 청소한다.
- ▶ 양식하고 있는 물고기나 연체동물에게 사료를 준다.
- ▶ 해초, 이끼, 조개 및 기타 연체동물 및 어패류를 채취한다.
- ▶ 기타 어업과 관련된 간단한 업무를 수행한다.
숙련 어업종사원을 도와서 해저 청소, 사료제공, 해초, 이끼, 어패류 등을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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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어업 총생산량은 361만 톤으로 전년(369만 톤) 대비 2.2% 감소했으며, 특히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84.1만 톤으로 전년보다 11.6% 줄어 수산물 채취 관련 단순노무 수요도 함께 축소되는 흐름이다 .[1] 국내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2016년 92만 톤까지 떨어져 44년 만에 100만 톤 선이 무너지자, 수협중앙회는 러시아 극동수역 진출을 통한 어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 어촌 인력난이 만성화되자 민간 교육기관과 어민단체가 손잡고 외국인 근로자의 선발·입국 전후 교육·현장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3]
어선원 노동자의 산업재해 사망 비율은 전체 산업 평균의 10배, 육상 노동자와 비교하면 18배를 넘는 것으로 분석돼 매년 약 140명이 어선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는다 .[4] 이런 위험을 보완하기 위해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법에 근거한 정책보험이 운용되며, 어업 중 부상·질병·신체장해·사망 시 보험급여를 지급하고 10톤 미만 어선은 보험료의 71% 수준까지 국고 보조를 받는다 .[5] 이 법은 2014년 일부개정을 거쳐 현재까지 어선원 재해보상 체계의 근거 법령으로 운용되고 있다 .[6]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 산업 종사자 교육·훈련은 물론 해기사 국가자격시험의 문제 출제·면접까지 담당하며 어업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7] 경남·경북·인천·전남·충남 5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 건조한 실습선 해누리호로 수산계 고교생 64명이 기초승선실습을 시작해 예비 인력의 현장 적응을 돕고 있다 .[8] 어업인이나 어업법인이 정부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인력·생산정보 등 55개 항목을 등록하는 어업경영체 등록제를 거치는데, 이는 어업 현장 노동력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는 제도로 꼽힌다 .[9]
국내 취업선원 중 외국인 비중은 2025년 말 기준 54.8%(3만3,171명)로 한국인 선원 45.2%(2만7,372명)를 넘어섰으며, 5년 전인 2021년 45.7%였던 외국인 비중이 계속 늘어난 결과다 .[10]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도 심각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어가인구는 9만7,062명에서 8만3,963명으로 14.1% 줄었고 30세 미만 청년 비중은 8%에 불과하다 .[11] 최신 통계에서는 전체 어가인구의 50.9%가 고령인구로, 전국 평균 고령인구 비율의 2.7배에 이른다 .[12] 해외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실은 선박이 국내 항구에 들어올 때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여부를 48시간 이내에 판단하는 항만국 검색 제도를 운영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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