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연구원

사상체질감별을 객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한의학 분야의 사상체질의학을 탐구하는 직업이다.

사상의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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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연구원사상의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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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연구방법론을 새로 개발하는 일과 함께 사상체질의학의 원전·연구결과물들을 해석하고 정리하는 일도 하며, 사상체질의학이란 특성별로 체질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구분된 유형을 기준으로 병을 치유하는 체질의학이다.
  • ▶ 원리론, 생리론, 병리론, 진단론, 치료분야가 연구 대상이다.
  • ▶ 동의수세보원에 근거해 체질감별작업을 수행하며, 그에 앞서 사상체질을 감별할 대상자를 먼저 확보한다.
  • ▶ 체질별로 신체발달정도 및 상하좌우 균형정도를 체성분분석기로 측정한다.
  • ▶ 체질감별 대상자의 혈액 채취가 끝나면 DNA추출, 유전자검사, 세포질분석, 호르몬분석, 생화학검사, 혈액학적 검사를 실시한다.
  • ▶ 각종 측정기·분석기(CBC측정기, 호르몬분석기 등)를 사용하며, 이는 이러한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다.
  • ▶ 이 밖에도 연구원이 일반적으로 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는 'AI·한의약 혁신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하는 한의약정책을 추진하며 일차의료 강화, AI·디지털 전환, 산업·글로벌 경쟁력, 인프라 확충 등 4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1]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소재은행 구축과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한의약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한의약 산업 육성 기반을 넓히고 있어, 사상체질 연구 성과의 산업화 통로도 늘어날 전망이다.[2] 정부는 2010년 시행된 한의약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어, 사상체질의학을 포함한 한의약 연구개발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의학교실은 임상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체질적 접근을 통한 치료와 관리를 하고, 사상체질진단의 객관화·사상체질병증의 표준화 등과 관련된 연구도 시행하고 있다.[4] 사상체질의학회는 매년 봄·가을 정기 학술대회를 열어 보수교육 점수를 부여하는 등, 사상의학연구원은 지속적인 학회 활동과 보수교육을 병행해야 한다.[5] 동의생리병리학회지처럼 한의기초 분야 학회지가 매년 6회 발간될 만큼 논문 투고와 심사 등 학술 활동이 근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6]

사회적 기여

대한한의사협회는 체형·용모·성격·병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체질을 판단해야 한다고 안내할 만큼, 사상체질 진단은 대중에게 친숙한 한의학 콘텐츠로 자리잡았다.[7] 위키백과에 따르면 사상의학은 『주역』의 음양사상에 철학적 뿌리를 두면서도 사람의 체질이라는 개별성에 주목한 한국 고유의 의학 체계로 소개된다.[8] 다만 의협신문은 사상체질 이론이 4체질부터 600체질까지 다양하게 존재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과 함께, 검증되지 않은 연구에 국가 예산이 투입된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9]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웹진을 통해 사상체질별 생활관리법을 소개할 만큼, 사상의학은 학술 연구를 넘어 대중 건강정보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10]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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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의학은 조선 말기 이제마가 1894년 『동의수세보원』에서 창안한 학문으로,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네 체질로 사람을 나누고 체질에 따라 진단과 치료를 달리한다.[11] 『동의수세보원』은 이제마가 1893년 7월부터 1894년 4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저술했으며, 17론과 사상방약 등 전 4권으로 구성돼 사상체질론을 처음 제창한 책으로 평가된다.[12] 국민건강보험공단 웹진에 따르면 사상체질별로 여름철 건강관리법이 달라, 소양인은 시원한 음식을, 태음인은 따뜻한 음식을 권장하는 등 체질별 맞춤 조언이 제시된다.[13] 다만 의협신문은 사상체질 진단의 한의사 간 일치율이 52.5~68.4%에 그친다는 연구를 인용하며 사상체질 진단의 객관성에 대한 학계 비판을 소개한 바 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