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사무원

변호사의 지휘하에 소송사건, 비송사건 및 일반법률 사건의 자료를 수집, 조사, 분석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등 변호사의 업무를 지원한다.

변호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변호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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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송행위, 재판상 또는 재판 외의 화해, 소의 취하, 청구의 포기와 인낙, 대리인의 선임 및 각종 법률업무에 관련하여 자료를 수집한다.
  • 법조문이나 판례 등을 조사하고 분석한다.
  • 소송에 관련된 각종 법률서류를 작성한다.
  • 재판에 따른 기록을 작성하고 검찰청과 법원에 각종 소송서류를 접수한다.
  • 소송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의뢰받은 업무에 대한 수수료를 계산한다.
  • 법률과 관련하여 의뢰인과 상담하여 법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법원에 접수되는 소송사건은 2024년 기준 약 691만 건으로 전년보다 3.72% 늘어나는 등 사건 자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1] 그러나 로스쿨 도입 이후 등록 변호사가 4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법률시장 규모는 그에 못 미치게 성장해 변호사 1인당 매출은 10년 넘게 2억~2억5000만원 안팎에서 정체돼 있다.[2] 개업 변호사의 75.5%가 서울에 집중되고 대형 로펌 신입 채용도 줄어드는 추세여서, 변호사사무원 채용 시장도 로펌 규모별 편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변호사사무원은 서류 접수·기록 관리 등 사무실 내근 업무가 많아 실내에서 근무하며,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기일이 임박하면 서류 작성과 제출 업무가 몰리는 시기가 있다.[4] 법원에 접수된 소송사건은 한 해 약 667만~691만 건에 이를 만큼 꾸준해 업무량 자체는 안정적인 편이다.[5]

사회적 기여

변호사사무원은 의뢰인이 변호사를 만나기 전 상담과 자료 수집을 도와 일반 시민이 법률 서비스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6]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무부·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양육비이행관리원 등과 연계해 법률보호 소외계층에게 One-Stop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런 기관에서 일하면 법률복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7]

여담

  • 변호사법에 따라 변호사는 법률사무소에 사무직원을 둘 수 있지만, 특정범죄로 유죄판결을 받고 형 집행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았거나 공무원 징계로 파면·해임된 지 3년이 안 된 사람 등은 사무직원으로 채용할 수 없다.[8] 2025년 5월 기준 등록 변호사 수는 4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로스쿨 제도가 도입되기 전인 2006년 1만 명을 돌파한 지 19년 만에 4배로 늘어난 수치다.[9] 법률사무종사기관은 2021년 2,967개에서 2023년 3,600개로 늘었지만 매년 배출되는 신규 변호사 수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청년 변호사의 취업난도 심화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