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기술자

전력 생산에 필요한 발전설비를 연구·개발하는 한편, 발전설비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진단하고 보수하는 직업이다.

발전설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발전설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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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발전소의 주요 부속장치를 대상으로 이상진단과 예방진단을 시행한다.
  • ▶ 기존 발전설비는 성능 진단을 하고, 그 진단결과를 자료로 해석해서 시설물의 청소·정비·교체 등의 시기를 정하며, 효율 향상과 관리를 위한 대안도 내놓는다.
  • ▶ 건설된 발전시설의 인수성능시험은 계약서상의 요구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려고 실시하며, 시험을 마친 뒤 그 결과를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 ▶ 발전설비의 주요 재료 국산화를 목표로 한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 ▶ 운영 중인 발전설비의 수명 연장을 목표로, 설비재료의 표면에 입히는 코팅기술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 ▶ 발전시설물과 보조기기의 이상·손상에 대한 손상해석기술을, 정확한 원인분석을 수단으로 삼아 연구·개발한다.
  • ▶ 발전설비에서 나는 각종 진동·소음의 방지 연구·개발도 한다.
  • ▶ 발전설비의 효율성 향상과 에너지 관리가 목적인 진단·현장지원 업무도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에너지 전환과 발전설비 고령화에 따라 성능진단·수명연장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발전 공기업들은 AI 기반 예측정비 체계를 확대 도입하고 있다.[1] 진단·안전 분야에서는 기술사를 여러 개 취득하는 등 전문성을 겹겹이 쌓는 인력이 주목받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10%
대학
74%
석사 이상
13%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10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발전소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므로 3교대 또는 4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 야간·주말 근무가 불가피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사회적 기여

국가 전력 인프라를 운영·유지하는 핵심 인력으로 사회적 중요성이 매우 높다. 한국전력·한수원 등 주요 공기업 소속 직업으로 안정성과 사회적 위상이 높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950만원
평균 50% 6,350만원
상위 25% 8,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대한전기협회는 2010년 KEPIC에 보일러·증기터빈 성능시험 표준을 발표해 인수성능시험과 성능진단에 적용하고 있다.[3]

  • •

    한전KPS는 진동진단·열화상진단·비파괴검사 등 종합진단서비스로 발전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한다.[4]

  • •

    한국서부발전은 AI 예측경보 체계로 지난해 설비고장 30건을 사전에 예방했다.[5]

  • •

    한국남동발전은 영흥 6호기에 성능진단 기반 자체감리를 시범 적용해 약 32억원의 정비비용을 절감했다.[6]

  • •

    한전KPS의 발전설비 성능개선 공사는 설비 수명을 평균 10년 이상 연장하고 출력을 5~10% 끌어올릴 수 있다.[7]

  • •

    발전 5사는 매년 발전기술컨퍼런스를 열어 설비 신뢰성과 디지털 기술 사례를 공유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