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성능진단 분야에서는 보일러·터빈의 이상진단 및 손상해석 기술이 핵심이다. 발전 터빈 로터의 크리프·피로·응력부식균열 등 손상 메커니즘 연구는 비파괴검사(초음파·자분·침투·방사선)와 재료 열화분석 기법이 결합된 복합 기술로, 한국산업기술정보원 R&D 보고서에서도 주요 성과로 다루어진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은 1977년 설립 이래 신재생에너지·탄소포집·화석에너지 청정이용·에너지효율 등 5개 핵심 영역에서 CO₂ 흡수 기술과 박막형 태양전지 등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발전설비 국산화 협력 R&D를 지원하며 과제당 최대 15억 원, 개발비의 85%를 지원하는 국산화 협력연구개발 제도를 운영한다.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2025년부터 R&BD(연구-사업개발 통합) 전환을 추진하며 그리드 형성 인버터, 플라이휠 동기조상기 등을 우선 기술로 지정했다. 발전기술 전문인력의 연봉은 전기기사 자격 취득 후 공기업·대기업 입직 시 3,800만 원 이상에서 시작하며, 기술사 자격으로 상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