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책임프로듀서

담당 방송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을 총괄 관리의 책임을 지고, 관련 종사원들의 활동을 관리·감독한다.

방송책임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책임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CP직Chief ProducerEP(Executive Producer)방송제작총괄편성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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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송 편성회의에 참여하여 방송사의 중장기 전략, 각 프로그램의 편성방향 등에 대해 협의한다.
  • 소속 직원들의 인사관리를 한다.
  • 담당 프로듀서와 상의하여 작품을 배정한다.
  • 프로듀서가 제출하는 제작기획서를 검토하고 경영진과 협의하여 프로그램의 작가, 연기자, MC 및 외부 연출가를 선정 및 결정한다.
  • 제작 예산을 승인하고 관리한다.
  • 제작된 프로그램을 시사하고 수정 및 보완사항을 결정한다.
  • 담당하는 프로그램의 기획, 예산, 편집, 홍보 등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며 책임을 진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2년 141편이었던 K드라마는 2024년 100편 남짓으로 30% 이상 감소하며 '빙하기'를 맞았지만, 넷플릭스는 2024년 한국 콘텐츠에 8,000억원을 투자하며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했다.[1] 한국 콘텐츠 산업은 2023년 매출 162조원·수출 21조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2]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쿠팡플레이·티빙의 3강 구도로 재편됐으며, 한국 콘텐츠는 넷플릭스 전체 예산의 4%로 8.7%의 시청 시간을 창출하는 고효율 콘텐츠로 평가받는다.[3] 반면 홈쇼핑 매출 감소→유료방송 수익 감소→방송사 콘텐츠 사용료 감소로 이어지는 지상파 수익 연쇄 타격이 신규 수요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이 되고 있다.[4] 2026년 콘텐츠 시장은 'Prism K'·유동적 콘텐츠 포맷 실험·AI 콘텐츠 옥석 가리기·IP 비즈니스 전략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방송 제작 총괄 업무의 특성상 편성 일정과 시청률 압박이 상시 존재하며, 프리랜서·계약직 비중 증가와 OTT 플랫폼 확산으로 인력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운영 부담이 크다.[6] 지상파 방송사 수익 악화에 따른 제작비 절감 흐름이 예산 협상력과 제작 자율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7]

사회적 기여

방송 콘텐츠가 사회적 공론장을 형성하고 한류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공영방송 책임프로듀서는 민주적 정보 전달과 다양한 문화 정체성 보호라는 공적 책무도 수행한다.[8] 신인 연출자를 육성하고 제작 생태계를 유지하는 세대 간 지식 전수자 역할도 맡는다.[9]

여담

  • CP 직책은 방송사마다 명칭 차이가 있어 KBS·MBC는 CP(Chief Producer)를, SBS는 EP(Executive Producer)라 부른다.[10] 한국PD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현직 방송 PD의 88%가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험이 있으며, 86.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1] 방송사들의 'AI First' 선언에도 불구하고 PD의 43.9%는 회사의 AI 대응이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12] 공영방송은 알고리즘 과부하 시대에 '디지털 방파제'로서 시민의 민주적 삶과 문화 정체성 보호 기능을 부여받고 있으며, BBC는 유튜브를 경쟁자가 아닌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하는 '입구 전략'을 채택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