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PD

방송 기획부터 송출까지 모든 전반적인 업무를 맡아서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PD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라이브커머스PD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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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예상 시청자층을 분석하고 판매율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고 방송에 적합한 제품을 구성한다.
  • 메인상품, 서브상품, 미끼상품 등 각 포지션에 맡게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고 배치한다.
  • 선택된 상품에 맞는 이벤트, 시나리오를 구성한다.
  • 제품에 따른 콘셉트를 기획하고 시간별 타임테이블을 구성한다.
  • 멘트와 설명 정보를 스크립트 형식으로 작성한다.
  • 기획안이 완성되면 구성과 어울리는 쇼호스트를 섭외한다.
  • 현장 네트워크와 공간을 사전에 답사하여 체크한다.
  • 세트장 연출과 장비 세팅을 하고 방송 전 간단한 사전 미팅 후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여 점검한다.
  • 정해진 방송 시간에 생방송을 진행한다.
  • 진행자가 정해진 시나리오 구성에 맞춰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모니터 혹은 보드판 등을 이용해서 전반적인 지시사항을 전달한다.
  • 방송 중간마다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한 결과도 진행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 1인의 경우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연평균 30% 이상 고속 성장을 지속하면서 라이브커머스PD 직업의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1] 네이버쇼핑라이브·카카오쇼핑라이브·쿠팡라이브·그립 등 주요 플랫폼 기업과 전문 제작대행사에서 경력 PD 채용이 지속되고 있다 .[2] 숏폼 커머스 확산과 AI 기반 자동대본·하이라이트 생성 기술 도입으로 PD의 기술 역량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이며, 기획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PD의 전문성이 경쟁 우위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라이브커머스PD는 주로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방송제작대행사·브랜드 직영 스튜디오 실내 환경에서 근무하며, 사전 기획·현장 방송 운영·사후 콘텐츠 제작이 순환되는 구조로 업무가 구성된다 .[4] 경력 1~5년 PD는 유통·이커머스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라이브나우·그립 등 스타트업에서는 프리랜서 PD도 활발하게 채용된다 .[5]

사회적 기여

라이브커머스PD는 이커머스 방송 기획·제작 전문가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 .[6]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으로 매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PD 인력과 방송 장비를 지원하며, 2026년에도 2차 모집이 진행되는 등 공공 라이브커머스 제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7]

여담

  •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2022년 2조원에서 2025년 4조 7,000억원으로 3년 새 2.4배 성장하였으며, 네이버쇼핑라이브는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 4조원을 돌파했다 .[8] 방송 1회당 평균 거래액은 2023년 383만원에서 2024년 577만원으로 51% 급증했고, 상품군별로는 디지털·가전이 전체 거래액의 40%를 차지하며, 식품(12.4%), 생활·건강(8.8%), 패션의류(8.6%) 순이다 .[9] 라이브커머스는 TV홈쇼핑과 달리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되어 방송 전 심의 없이 방송이 가능하지만,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25%가 부당 표시·광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 보호 법체계 정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