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도우미

학교 도서실이나 도서관에서 도서 대여 반납, 이용자등록 및 대출증발급 등 사서업무를 보조하는 등 이용자의 도서관 이용을 돕는다.

도서관도우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서관도우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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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학교 도서실이나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도서 대여와 반납, 이용자등록 및 대출증발급, 도서정리, 파손된 도서처리 등의 업무를 한다.
  • ▶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독서지도를 한다.
  • ▶ 그 밖에 도서실 청소 등 주변환경을 정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교육부는 초3~4·중1·고1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해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모든 초중고에 '매일 아침 10분 함께 책 읽기' 등 프로그램을 넓힐 계획이어서 도서관 보조 인력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1] 다만 사서교사 신규 임용 규모는 크지 않아 학교도서관 인력 공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2]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첫해 이행 점검에서는 평가 대상 495개 과제 중 '미흡' 판정이 한 건도 없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3] 도서관 정보나루가 제공하는 대출 급상승 도서 정보는 학생들의 독서 관심사 변화를 보여주는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도서관도우미의 독서지도 보조 업무에도 도움이 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주간 근무가 중심이며, 서울도서관 자원봉사처럼 주 1회 4시간 이상 또는 주 2회 8시간까지 활동하는 방식이 흔해 체력 소모가 크지 않고 비교적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학교도서관업무지원시스템(DLS, 현 독서로DLS)을 활용해 전산으로 대출·반납과 이용자 등록을 지원하며, 사서교사 배치가 부족한 학교의 독서 환경을 보완하는 실질적 역할을 한다.[6]

임금 정보

도서관도우미는 시급제 또는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며, 유급의 경우 시급은 최저임금 수준이다.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 또는 봉사 시간 증명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다.[7]

여담

  • •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립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1만284곳 중 정규 사서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660곳(16.16%)에 불과했다.[8]

  • •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사서교사·공무직 등) 배치 학교도 2024년 기준 1만1,792곳 중 4,568곳(38.74%)에 그쳤다.[9]

  • •

    2019~2020년 조사에서도 학교도서관 사서 배치율이 44.6%로 비교과교사 중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나, 인력 부족은 오래된 문제임을 보여준다.[10]

  • •

    일부 교육청 산하 학생교육문화관은 독서문화진흥 사업의 하나로 교육자료를 제작·제공해, 학교 현장의 독서지도를 지원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