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역사

컴퓨터 및 컴퓨터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출판물의 문자, 기호, 수식, 그림, 도표, 그래프, 악보 등을 한국 점자 규정에 맞게 점자로 변환한다.

점역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점역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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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문자, 기호, 수식, 그림, 도표, 그래프 악보 등이 포함된 어문 자료, 이공학 자료 및 악보 등 자료 유형에 따라 점역방식 및 점역전환프로그램을 선정한다.
  • 출판물의 문자 등을 원본 그대로 점자로 입력하거나, 스캐너를 사용하여 입력한 후 원본과 대조하여 오탈자를 수정하여 점자로 변환한다.
  • 점역교정사에게 의뢰하여 한국 점자 규정에 맞게 교정하도록 한다.
  • 교정을 마친 자료는 인쇄를 위해 점자인쇄원에게 전달한다.
  • 그림, 지도, 그래프 등은 시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풀이해 설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16년 7월 기준 전국의 점역·교정사 자격 보유자는 3급 570명, 2급 89명, 1급 93명이었다.[1] 세종점자도서관은 점역교정사 2급 이상을 필수 자격으로 정규직 2명을 채용한 사례가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제공하는 대체자료 제작·검수·운영 지침은 점자도서·전자점자자료부터 데이지 음성자료까지 자료 유형별 기준을 표로 정리해, 점역 업무가 대개 사무실 안에서 지침을 참고하며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2020년 개정된 한국 점자 규정은 점자의 물리적 규격을 새로 추가하고 기존 오류를 바로잡아, 점자 자료의 촉각 판독성과 표준화를 높이는 방향으로 다듬어졌다. 이런 개정은 여러 기관이 만든 점자 자료의 품질 편차를 줄이는 효과로 이어진다.[4]

여담

  • 점역·교정사는 1급·2급·3급 모두 국가공인 자격으로, 관리기관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고 주무부처는 보건복지부다. 세 등급 모두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일반 문자를 점자로 옮기고 다듬는 동일한 직무를 수행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