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전산기관리원

신설, 해지, 이전 등 변동되는 자료를 전화번호안내시스템(Electronic Directory Assistance)에 입력하고 관리한다.

전화번호전산기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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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설, 해지, 이전 등 변동되는 자료를 정리하고 전화번호를 확인한다.
  • 컴퓨터의 출력자료를 검토하여 변동된 자료와 비교하고 중복되는 번호에 세부적인 관리번호를 부여한다.
  • 전화번호안내시스템(가입자가 문의한 정보를 담당자가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면 컴퓨터가 번호를 검색하여 음성회답장치에서 직접, 때로는 담당자를 통해 회답을 하는 전자식번호안내시스템)에 연결된 단말기를 조작하여 변동자료를 입력한다.
  • 입력이 완료되면 시스템을 시험가동하여 변동자료의 입력여부를 확인한다.
  • 시스템의 가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장애원인을 확인·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KTis에 따르면 114는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20만 건가량의 문의 전화를 처리하며, 2000년대 초반 연간 10억 건에 달하던 것에 비해 스마트폰 대중화로 크게 줄었다.[1] 통신 계열 관제센터는 고객 네트워크 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된다.[2]

사회적 기여

114는 최근 택시 호출 서비스(6개월간 4만5000건 이용)와 전국 200곳 이상과 제휴한 국가건강검진 예약 연계를 제공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생활편의를 돕는 공익적 역할도 한다.[3]

여담

  • 전화번호 안내(114) 서비스는 일제 강점기인 1935년 경성중앙전화국의 '전화교환 안내'에서 출발해 2025년 90주년을 맞았다.[4] 응대 인사말도 시대에 따라 변해 1980년대에는 안내원이 자리번호를 밝혔고 1990년대 이후에는 점차 공손한 인사말로 바뀌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