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조사분석원

산업조사분석원은 산업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직업으로, 개별산업등급화자료와 함께 자금수급의 기초자료를 만들어 내는 일을 맡는다.

산업조사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조사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조사분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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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산업보고서 작성은 업종별 산업동향조사 등의 실시가 끝난 뒤에 이루어진다.
  • ▶ 수익성과 외형성장률, 컨센서스(Consensus:실적추정치) 증가율, 그리고 매출액·영업이익 증가율을 산업별로 분석하고, 분석이 끝나면 평가한다.
  • ▶ 산업분석연구, 곧 특정산업 및 특정주제를 다루는 연구를 진행한다.
  • ▶ 기업신용평가에 쓰일 개별산업등급화자료는 기업체의 실적 컨센서스, 주가상승 여력, 주식시세, 순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등을 조사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한다.
  • ▶ 산업경기전망과 기업의 설비투자계획을 조사하고 나면 대외기관에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 ▶ 산업분석연구의 향후 계획을 세우는 일도 있다.
  • ▶ 그 밖의 업무로는 연구원(일반)이 일반적으로 하는 일을 맡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무보증사채를 인수하려면 원칙적으로 둘 이상의 신용평가회사로부터 평가를 받아야 하고 신용등급은 채권 발행금리에 직접 반영되는 만큼, 산업·기업 신용위험을 조사·분석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는 구조적으로 유지된다.[1] 금융위원회는 신용평가 시장의 이해상충 방지와 감시체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시장여건이 성숙하면 인가제도 개선을 통한 참여 기관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2] 산업연구원은 신산업전략·산업경제데이터분석·산업혁신정책 등 분야별 위촉직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어 정책연구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3] KOTRA·KDB미래전략연구소 등 유관 기관도 산업동향·경제동향 분석 자료를 정기 발간하며 산업조사분석 인력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4] KOTRA 해외시장뉴스는 국가·지역별 산업분석 보고서를 지속 발간해 해외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의 산업조사 수요를 뒷받침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용평가사와 산업 연구기관은 사무직 정규 근무시간을 기본으로 하되, 6월 말·12월 말 정기평가 시즌과 회사채·기업어음 신규 발행이 몰리는 시기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편이다.[6] 한국신용평가는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하며 연봉제로 운영돼 금융권 사무직 수준의 근무 여건을 갖추고 있다.[7]

사회적 기여

신용평가 결과는 기업의 회사채·기업어음 발행금리와 자금조달 비용에 직접 영향을 미쳐, 산업조사분석원의 분석이 자본시장 전체의 자금배분에 파급력을 갖는다.[8] 산업연구원 같은 국책연구기관은 산업·기술 동향을 조사해 국가 정책수립을 지원하는 공적 역할을 수행한다.[9] 금융위원회는 신용평가회사와 투자자·발행인 사이의 이해상충 방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장 신뢰를 관리한다.[10]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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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용평가 시장은 3개사가 시장을 나눠 갖는 고집중 시장으로, 금융위원회는 시장집중도지수(HHI) 약 3,200을 근거로 급격한 신규 진입 확대보다 무의뢰평가제 도입 등 제도개선을 통한 경쟁 촉진을 추진하고 있다.[11] 기업평가등급은 AAA부터 D까지 10개 등급으로 서열화되며, 재무제표 기반 계량모형과 전문가 판단에 의한 비계량모형을 결합해 산출된다.[12] 신용평가기관평가규정은 매년 6월 30일과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연 2회 평가를 실시하며 회사채 부도평점에 60점, 기업어음 부도평점에 35점을 배점한다.[13] 산업연구원은 KIET 산업동향 브리프, 산업 인사이트 등 정기 간행물을 통해 산업조사분석 성과를 대외에 공개하고 있다.[14] 산업연구원은 주요산업동향지표를 통해 제조업·서비스업 업종별 통계를 국내외에 공개하고 있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