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분석가

국제경제기구(WTO, OECD, APEC, UNCTAD 등)의 관련자와 협의하여 자료를 교환·수집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배포·발간한다.

국제경제분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제경제분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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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제경제기구 등에서 논의되는 국제경제·무역 관련 이슈 등 다자간 통상 현안에 대한 동향을 수집·분석한다.
  • 국제경제 관련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한다.
  • 국제경제 관련 자료를 기업 등에 배포하며, 정부의 주요 정책결정 시 참고자료로 제출하기도 한다.
  • 현안사항에 대한 의제를 정리하여 배포한다.
  • 일간 단위로 인터넷, 잡지, 유관 국제기구에서 발간되는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요약한 후 한글화하여 유관 일간지나 월간지 등의 잡지에 게재하거나 단행본 보고서를 발간한다.
  • 정부나 수요업체에 자료를 배포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와 경제안보 이슈 부각으로 국제경제 분석 인력의 장기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1] AI 및 빅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하는 계량경제학 역량이 새로운 채용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어 통계·프로그래밍 역량을 갖추면 취업 경쟁력이 높아진다.[2] 국책 연구기관 및 민간 금융기관의 수요는 꾸준하며 장기적으로 일자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책 연구기관은 주 5일 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며 연차·보건·경조 휴가 등 체계적인 복지를 제공한다.[4] 민간 금융기관 리서치 부서는 시장 개장에 맞춰 이른 아침부터 근무하거나 글로벌 동향 보고를 위한 야간 작업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국제회의 참석 및 해외 출장이 비교적 빈번한 편이다.[5]

사회적 기여

국제경제분석가는 FTA 협상, 통상정책 수립, 글로벌 경제 위기 대응 등 국가 경제 전략의 기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경제에 직접 기여한다.[6] OECD·IMF·WTO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경제 위상을 높이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및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정보를 공급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7]

여담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4년 기준 220여 명이 근무하며 연간 수백 편의 보고서와 정책 브리프를 발간해 정부 통상·경제 정책 수립에 직접 기여한다.[8] 국제경제분석가의 평균 연봉은 약 7,500만 원(2021년 기준)이며, 상위 25%는 9,117만 원에 달해 전체 직업군 대비 고연봉 직종에 속한다.[9] 최근에는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반도체·이차전지 공급망 재편, AI 경제안보 전략 분석 등이 핵심 연구 주제로 부상하면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경제 전문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