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연구원

노동과 일자리, 노동자의 복지 등 노동 및 일자리정책에 관련된 연구를 한다.

노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노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노동경제학고용정책임금분석계량경제학노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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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로 정부의 노동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연구한다.
  • 산업별 노조건설과 노동조합 정책과제, 노조 조직력과 노동조합의 정치활동, 노사관계 등을 연구한다.
  • 노동정책 개발과 노동문제에 관한 일반 국민의 인식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노동과 일자리에 대한 문제를 연구한다.
  • 노동 관련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인공지능·자동화 기술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구조 변화, 플랫폼 경제 부상, 고령화에 따른 인력 구조 변동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분석하는 노동연구원의 정책적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1] 생성형 AI와 디지털 전환이 각 직종의 일자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려는 연구 수요가 급증하여,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노동경제학 전문가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다.[2] 한국은 고용률 제고와 임금 격차 해소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내 노동경제학 연구직의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3

사회적 기여도

4

워라밸

연구직의 특성상 자율적인 과제 수행이 가능하며, 국내외 학회 발표·해외 연수·국제 연구 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전문성 개발 기회가 제공된다.[4] 사회보험·실업급여·노동복지 정책을 분석하는 연구 과제 비중이 높아, 사회보장 제도 개혁 논의 시 전문가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5] 노사관계 분야 연구는 정부 자문·입법 지원·법원 감정 등과 연계되어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보람을 제공하며, 연구기관별로 계약·정규직 조건이 상이하다.[6]

사회적 기여

노동연구원은 임금 불평등·근로시간·최저임금 등 대다수 근로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정책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형평성과 노동권 보장에 기여하는 공공 역할을 수행한다.[7] 국제노동기구(ILO)가 추구하는 양질의 일자리(Decent Work) 의제에 부응하는 연구를 통해 한국 노동제도의 국제 기준 정합성 향상에 기여한다.[8] 근로기준법·최저임금법 등 노동 관련 입법 개정 과정에서 실증 연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법령 체계 정비와 노동자 권익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9]

여담

  • 노동경제학은 경제학의 응용 분야로 임금·고용·노동시장·노사관계를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이며, 1960~70년대 인적자본론의 발전으로 학문적 기반이 크게 강화되었다.[10] ILO 통계데이터베이스(ILOSTAT)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3억 개 이상 노동 데이터 포인트를 수록한 세계 최대 노동통계 인프라로, 각국 노동연구원들의 비교 연구를 지원한다.[11] ILO 연구에 따르면 기술 훈련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취업 가능성을 평균 14%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인적자본 투자의 노동시장 효과가 실증적으로 확인된다.[12] 한국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은 노사관계 제도의 법적 근거로, 이 법률 체계를 분석하는 노동연구가 한국 노동정책 설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