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연구원

농촌의 가정·생활문화와 생활환경, 농업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는 일을 연구하는 직업이다.

농촌생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촌생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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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농촌가족과 농촌가정관리에 대해 연구한다.
  • ▶ 전통토착지식을 활용하고 개발하는 일, 그리고 농촌생활문화를 연구한다.
  • ▶ 농산물조리법의 개발과 그 과학성에 대해 연구한다.
  • ▶ 농산식품자원이 지닌 영양과 생리효과를 연구한다.
  • ▶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양실태와 섭취식품성분 분석을 연구한다.
  • ▶ 농촌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한다.
  • ▶ 농촌의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전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 ▶ 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농작업 환경에 관해 연구한다.
  • ▶ 농촌생활과학에 관한 기술정보와 교재를 연구한다.
  • ▶ 농촌환경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개발하는 연구를 한다.
  • ▶ 이 밖에 일반 연구원이 맡는 일반적인 업무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농촌 고령화 가속화와 식품 안전·기능성 식품 수요 증가로 농촌생활 분야 연구의 사회적 필요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1]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에서 농가인구는 250만 7,000명으로 2020년보다 19만 3,000명 늘었지만 65세 이상 비율은 51.3%로 처음 50%를 넘어섰다.[2] 농촌진흥청은 농업안전보건센터·농업인안전365 등 농업인 건강·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관련 조사·연구 수요도 이어지는 추세다.[3] 맞춤형 농작업 안전관리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서는 사고가 전년 대비 70.5% 줄어드는 성과가 나타났다.[4] 다만 연구직 공무원 정원은 정부 정책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되므로 고용 규모 자체는 현 수준을 유지하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국립농업과학원 등 국가 연구기관 소속으로 복장·복무·유연근무 등 근무여건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연구과제 마감기한이나 학회·발표 일정 시 야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 행정직에 비해 연구 일정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강도는 보통 이상으로 평가된다.[5]

사회적 기여

농촌 고령인구의 식생활 개선, 전통식품 세계화, 농산물 영양·기능성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직업으로 사회적 공헌도가 높다.[6]

임금 정보

농촌진흥청 연구직공무원(농업연구사)은 2024년 기준 공무원 보수가 평균 2.5% 인상되었다.[7] 각종 수당(정근·가족·직급보조비 등)을 포함하면 석사 초임 기준 연 4,000만 원 내외, 경력이 쌓이면 평균 5,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8]

여담

  • •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원들이 1999년부터 2007년까지 9년에 걸쳐 전국 9개 도의 전통향토음식을 조사·발굴하여 3,300종에 달하는 전통향토음식 정보 DB를 국내 최초로 구축하였으며, 음식별 조리법·영양성분·유래까지 담아 한식 세계화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9]

  • •

    농촌 거주 농업인과 비농업인의 식행동·건강행동 차이를 비교한 국내 연구는 전국 1,8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뤄진 바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