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사회학연구원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이나 사회와의 관련성, 스포츠팀의 조직사회 등에 대해 연구한다.

스포츠사회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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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스포츠 장면에서 일어나는 행동유형 및 사회화과정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다.
  •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서 연구한다.
  • 스포츠와 관련된 사회구조에 대해 연구한다.
  • 스포츠와 미디어와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다.
  • 스포츠팀 내의 구성원 간의 응집, 역학, 폭력 등에 대해서 연구한다.
  • 기타 연구원(일반)들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활동을 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스포츠사회학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연구주제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1] 김연아 등 스타선수를 다룬 미디어 담론 분석처럼 스포츠와 미디어의 관계를 다루는 연구도 인접 분야로 확산되는 추세다.[2] 다만 스포츠사회학연구원은 대학·국책연구기관의 정규 연구직 채용 규모가 크지 않아, 박사학위 취득 후에도 강의와 프로젝트 연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스포츠사회학회는 동계워크숍 같은 학술행사를 통해 신진 연구자의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3] 스포츠 사회문제 논문은 KCI 등재 학술지를 통해 꾸준히 유통되며 후속 연구의 기반이 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포츠사회학연구원은 대학·연구소 사무실에서 주로 근무하며 문헌연구·설문조사·인터뷰 등 자료수집과 논문 집필이 업무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가 KCI 등재 학술지로 관리되는 만큼 투고·심사 일정에 맞춰 논문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리듬이다.[5] 인하대 등 대학원 스포츠과학과에서 강의를 병행하는 경우 학기 중 근무시간이 불규칙해지기도 한다.[6] 학회 학술대회 발표를 준비하는 시기에는 자료수집과 발표 준비로 근무강도가 높아지는 편이다.[7]

사회적 기여

스포츠사회학연구원은 스포츠를 사회현상으로 분석하는 학술 직업으로, 미디어스포츠 개념 연구처럼 스포츠와 사회를 잇는 담론 연구가 늘면서 사회적 관심을 받는 세부분야로 성장했다.[8] 2003년 발표된 한 연구는 스포츠 팬덤 공동체의 집단행동이 기존 문화 질서를 바꿀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해, 스포츠사회학이 단순 학술 영역을 넘어 사회현상 해석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9] 스포츠 팬덤의 특성을 다룬 커뮤니케이션학 분야 연구도 나올 만큼 스포츠사회학의 사회적 영향력은 인접 학문으로도 확산되고 있다.[10]

여담

  • 2003년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에 실린 한 사례연구는 스포츠 팬덤 커뮤니티의 집단적 실천이 기존 문화 질서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문화기술지 방식으로 분석했다.[11] 스포츠사회학 분야에서는 미디어스포츠 관련 선행연구 22편을 종합해 '미디어스포츠'와 '스포츠미디어' 개념을 재정립한 연구도 있다.[12] 한 연구는 국내 스포츠사회학 분야의 사회자본 관련 논문 63편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해, 부르디외·콜만·퍼트남의 이론적 계보가 충분히 구분되지 않은 채 인용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13] 스포츠와 사회 문제를 다루는 연구흐름은 '스포츠를 통한 발전·개발과 평화(SDP)'처럼 국제적 의제와도 연결되며 계속 확장되고 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