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생산기계조작원(고무·플라스틱 제외)

석유화학제품 및 기타 화학제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중앙조정실조작원의 신호에 따라 각 공정(증류·정제·중합반응·흡수 등)의 장치 및 장비를 조작·관리한다.

화학제품생산기계조작원(고무·플라스틱 제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제품생산기계조작원(고무·플라스틱 제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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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중앙조정실조작원과 무전기 등으로 연락을 유지하면서 공장의 각종 공정을 순회하고 고장, 누설 등 이상작동 요소를 점검한다.
  • ▶ 이상 발견 시 중앙조정실조작원에게 신속히 연락하여 초지를 취한다.
  • ▶ 중앙조정실조작원으로부터 설비 및 장치의 이상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으면 수동공구를 이용해 밸브를 열거나 닫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
  • ▶ 중간검사를 위하여 시료채취밸브를 열고 시료를 채취한다.
  • ▶ 펌프, 압축기, 송풍기와 같은 장비를 작동·정지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화학제품생산기계조작원(고무·플라스틱 제외)의 고용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될 전망이다. 대산·여수·울산 등 석유화학단지는 통상 3~4년 주기로 정기보수(대정비)를 진행하며, 이 기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다.[1] 최근 10년간 전국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중대산업사고 79건 중 36건(45.6%)이 정비·보수작업 중 발생해, 정기보수 기간 안전관리 강화가 업계 과제로 꼽힌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8%
전문대
21%
대학
61%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5%
자연계열
7%
인문계열
4%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석유화학 공장은 24시간 연속 공정을 운영해 현장 운전원은 교대근무 체계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정기보수(대정비) 기간에는 한 번에 많은 협력업체 근로자가 투입되고 외부 장비 반입도 늘어나 평소보다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의 중요성이 커진다.[3]

사회적 기여

화학제품생산기계조작원(고무·플라스틱 제외)의 순회 점검과 밸브·배관 관리는 화재·폭발 사고를 막는 최전선 안전조치다. 최근 6년간 가동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의 사상자는 226명(사망 99명)이며, 이 중 40년 이상 노후 산단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의 65%(66명)를 차지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4.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150만원
평균 50% 5,300만원
상위 25% 7,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충남 천안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는 2026년 8월 생산 공정 이상으로 작업을 중단한 뒤 일부 근로자가 남아 밸브를 점검하던 중 폭발·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5]

  • •

    2016년 울산 한 제련소에서는 정기보수 작업 중 근로자가 빈 배관인 줄 알고 황산이 남은 배관을 잘못 열어 협력업체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6]

  • •

    산업통상부와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단지를 점검한 결과 업계는 올해 노후 설비 교체·보수에 1,627억원을 포함해 총 3,200억원 규모의 안전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7]

  • •

    여수석유화학단지 여천NCC 정기보수 기간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협력업체 작업자 등 1,7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벌인 사례가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