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플라스틱 제품 조립원

압출·성형·가공 공정을 거친 고무부품을 접착제·나사 등을 사용하여 완제품이나 부분품으로 조립한다.

고무·플라스틱 제품 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무·플라스틱 제품 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무·플라스틱 제품 조립원설치·정비·생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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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도면을 보고 조립할 부품과 작업순서를 확인한다.
  • 단품 생산공정에서 압출·성형·가공된 각종 고무부품과 조립할 각종 부품을 작업대 위에 올려놓는다.
  • 부품의 제조 상태를 점검하여 파손되거나 규격 미달인 부품을 제거한다.
  • 조립하기 쉽도록 고무부품을 콘베이어벨트 또는 작업대 위에 나란히 늘어놓는다.
  • 손가락으로 부품을 눌러 주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서 홈이나 틀에 맞춘다.
  • 접착제나 나사를 사용하여 고무부품·금속·나무 등에 부착한다.
  • 조립품의 군더더기를 제거한다.
  • 완성된 조립제품은 검사실로 보낸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고무·플라스틱제품 조립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는 2015년 약 1만 9천 명에서 향후 10년간 2천 명가량 늘 것으로 전망했다 .[1]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은 화학산업 중 고용 규모가 가장 커,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에서 종사자 수가 2007년 21만 7,420명에서 2014년 27만 5,918명으로 증가했다 .[2] 다만 공정 자동화와 인건비가 낮은 개발도상국으로의 공장 이전으로 조립원 고용은 현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3] 한편 산업용 고무 시장은 자동차·산업기계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이 예상돼 숙련 인력의 역할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63%
전문대
34%
대학
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53%
인문계열
31%
자연계열
8%
교육계열
4%
예체능
4%
사회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무·플라스틱 제품 조립원은 움직이는 기계와 위험 장비, 소음에 노출되는 제조 현장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작업하며, 정해진 납기에 맞춰 좁은 공간에서 부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고무·플라스틱 가공 설비의 끼임·소음·화학물질 위험에 대비한 안전수칙과 보호구 착용을 강조한다 .[6]

사회적 기여

고무·플라스틱 제품은 자동차 부품·생활용품·전기전자 등 거의 모든 산업의 기초 부품으로, 조립원은 이 부품을 완성품으로 만들어내는 제조 현장의 핵심 인력이다 .[7] 우리나라 고분자(플라스틱) 생산량은 세계 5위 수준으로 고무·플라스틱 산업은 국가 제조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 .[8] 표준산업분류 C22 업종은 자동차·전기전자·생활용품 전반에 부품을 공급하며 전국에 폭넓게 분포한다 .[9]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4.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3,400만원
상위 25% 4,3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고무는 천연고무와 약 20종의 합성고무로 나뉘며, 1839년 찰스 굿이어가 생고무에 유황을 넣어 가열하는 가황(加黃)법을 발견하면서 탄성과 내구성이 크게 향상됐고 SBR·NBR 같은 합성고무가 타이어·내유 부품에 널리 쓰인다 .[10] 한국표준산업분류는 고무·플라스틱 제품을 사출·압출·성형 등으로 가공하는 C22 업종으로 분류한다 .[11]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은 화학산업 중 고용 규모가 가장 큰 분야로 사업체가 5천여 개, 종사자가 약 20만 명에 이른다 .[12]